방콕 신공항의 따끗따끗한 모습입니다.
방콕 수와나품 공항에 대한 많은 기사들이 있으니 저는 다녀온 사진으로 설명을 대신 하겠습니다.
우선 규모나 개요는 어느 사이트를 가셔도 다 나와 있습니다.
사진도 올라와 있지만 개항후의 사진은 그렇게 많지 않을겁니다.
그럼 먼저 입국장 사진부터 소개 하겠습니다.
입국후 맨처음 나왔을때의 게이트 모습
출국수속장으로 가기위한 무비워크 사진(이런 건 우리나라와 비슷)
흡사 겔러리를 연상 시키는 미술 작품이 공항 면 곳곳에 전시되어있다.
출국장으로 가기위한 마지막 이정표인 아누만 신상
입국 수속 카운터 모습
입국 수속 하는 모습-모든 수속이 이전과 다르게 전산화 된 모습
짐을 찾을수 있는 짐벨트의 모습
짐을 찾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
짐 벨트 모습
아이고 사진을 올리다 보니 힘이 드는 군요.
우선 입국장사진을 먼저 올리고 출국장 사진및 부대시설 사진, 공항전경 사진, 노보텔 수와나품 사진을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방콕 수와나품의 새로운 사진을 보시려면 부라보타이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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