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매들의 반란 달구벌아지매 태국 10 4718 2006.09.13 18:24 작년 1월 베트남 캄보디아 여행 다녀온후 아줌마들만 계돈 모았죠.그리고 신랑들 떼어놓고 7월 푸켓으로 여행 다녀왔읍니다. 갈땐 자유다 하고 좋아했지만 웬지 옆구리가 허전한게 부부란 항상 붙어 다녀야 한다는걸 느껴지요.다음엔 신랑 꼭 데리고 다닐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