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보트가 떠나는 "Ao Chalong"
푸켓에서 다이빙을 하게 되면 모두 여기와서 배를 타고 나갑니다. 모든 다이빙 회사의 보트들이 다 이 부두에 정박해 있다가, 다이버들을 태우고 포인트로 출발하지요.
보통 7시 반쯤 머무는 곳으로 픽업차량이 와서 다이빙 할 사람들 태워서 여기 오면 대개 8시 정도 됩니다. 여기 오면 여러 회사의 다이빙 인솔자및 손님 다이버들로 바글바글 합니다.
하여튼 이 아오 찰롱이라는 곳은 푸켓에 머물면서 다이빙을 했던 지난 겨울방학시즌 2개월, 올 여름 방학 2개월 . 총 4개월동안 제 집처럼 항상 드나들었던 곳이지요. 저에겐 참 많은 추억이 서린 부두입니다.
픽업차량에서 내리면 봉고차 비슷하게 생긴걸 타고 사진에 보이는 다리를 건너서 배가 기다리는 다음의 부두로 이동합니다.
![DSCN0332.jpg](https://thailove.net/taesarang/new21/bbsimg/data/linkimg/DSCN0332.jpg)
![DSCN0331.jpg](https://thailove.net/taesarang/new21/bbsimg/data/linkimg/1156146457/DSCN0331.jpg)
사진에 보이는것 처럼 다이빙 배가 정박하고 있다가 다이빙 할 사람들을 태우고 목적지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DSCN0333.jpg](https://thailove.net/taesarang/new21/bbsimg/data/linkimg/1156146518/DSCN0333.jpg)
배가 막 출발했을때 찍어본 부두의 전경입니다.
![DSCN0329.jpg](https://thailove.net/taesarang/new21/bbsimg/data/linkimg/1156146457/DSCN0329.jpg)
![DSCN0327.jpg](https://thailove.net/taesarang/new21/bbsimg/data/linkimg/1156145929/DSCN0327.jpg)
이 사진들을 볼때 마다 푸켓에서의 다이빙 추억들이 많이 스쳐지나가는군요.
보통 7시 반쯤 머무는 곳으로 픽업차량이 와서 다이빙 할 사람들 태워서 여기 오면 대개 8시 정도 됩니다. 여기 오면 여러 회사의 다이빙 인솔자및 손님 다이버들로 바글바글 합니다.
하여튼 이 아오 찰롱이라는 곳은 푸켓에 머물면서 다이빙을 했던 지난 겨울방학시즌 2개월, 올 여름 방학 2개월 . 총 4개월동안 제 집처럼 항상 드나들었던 곳이지요. 저에겐 참 많은 추억이 서린 부두입니다.
픽업차량에서 내리면 봉고차 비슷하게 생긴걸 타고 사진에 보이는 다리를 건너서 배가 기다리는 다음의 부두로 이동합니다.
![DSCN0332.jpg](https://thailove.net/taesarang/new21/bbsimg/data/linkimg/DSCN0332.jpg)
![DSCN0331.jpg](https://thailove.net/taesarang/new21/bbsimg/data/linkimg/1156146457/DSCN0331.jpg)
사진에 보이는것 처럼 다이빙 배가 정박하고 있다가 다이빙 할 사람들을 태우고 목적지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DSCN0333.jpg](https://thailove.net/taesarang/new21/bbsimg/data/linkimg/1156146518/DSCN0333.jpg)
배가 막 출발했을때 찍어본 부두의 전경입니다.
![DSCN0329.jpg](https://thailove.net/taesarang/new21/bbsimg/data/linkimg/1156146457/DSCN0329.jpg)
![DSCN0327.jpg](https://thailove.net/taesarang/new21/bbsimg/data/linkimg/1156145929/DSCN0327.jpg)
이 사진들을 볼때 마다 푸켓에서의 다이빙 추억들이 많이 스쳐지나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