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낭유안 풍경
꼬 낭유안서 3일간 머물렀다.
물도 너무 좋고 경치도 말할 것도 없고 물론 음식값이 다른 곳보다 비싸긴 하지만...
아침 뷔페에, 점심엔 한사람은 뷔페 다른사람은 싼음식 시키고...과일이며
맛난 음식 실컷 먹었다. 한국 음식값 생각하면 아주 비싼 편은 아니니까...
식당 음식이 꽤 맛나다.
입장료, 음식의 질과 양, 왕복 배삯, 비치의자 대여료 등을 생각했을 때
꼬낭유안의 팬룸1200밧에 머물렀던 것은 많이 비싸진 않았다.
물도 너무 좋고 경치도 말할 것도 없고 물론 음식값이 다른 곳보다 비싸긴 하지만...
아침 뷔페에, 점심엔 한사람은 뷔페 다른사람은 싼음식 시키고...과일이며
맛난 음식 실컷 먹었다. 한국 음식값 생각하면 아주 비싼 편은 아니니까...
식당 음식이 꽤 맛나다.
입장료, 음식의 질과 양, 왕복 배삯, 비치의자 대여료 등을 생각했을 때
꼬낭유안의 팬룸1200밧에 머물렀던 것은 많이 비싸진 않았다.
![](https://thailove.net/data/file/travelpic2/data_travelpic2_DSC03208.jpg)
![](https://thailove.net/data/file/travelpic2/data_travelpic2_DSC0321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