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투어 했습니다.

투어를 하게되면 어떤 여행사를 이용하든 이런 루트로 다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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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cemetery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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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앞 오래된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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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강의 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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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다니고 있는 열차.. 남똑 역까지 인지는 모르겠고 여행사버스가 많은 곳 까지 열차를 타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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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이 많았고 천천히 달리는 구간에는 아래로 멋진 풍경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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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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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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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시원했고 맨발로 올라갈 수 있었던 폭포
여기 갈때는 샌들 신고 가세요.. 저처럼 운동화 신고 가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