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놈룽 기타 전망
중앙입구에서 내려다본 올라온 길과 성소(유적)뒤편 전망대에서
5 Comments
분미
2006.07.15 08:41
몇년전 코랏에서 4개월 지내며 가보았던곳인데 유난히 잠자리가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해질녁에 보면 더 아름답지요...잘보았음다..
이효균
2006.07.16 02:14
흠 친구친구님 혹시 실례가 아니라면..
어떤 경로로 파놈룽으로 가셨는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500b정도에 오도방구 타고 가시던데 ^^
어떤 경로로 파놈룽으로 가셨는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500b정도에 오도방구 타고 가시던데 ^^
친구친구
2006.07.16 12:06
저도 비슷해요.
코랏(나컨라차시마)에서 쑤린행 버스타면 약 2시간 정도 지나면 중간의 낭롱이란 지역의 조그만 터미널을 지나서 약 15분 정도를 더가면 따꼬에서 내료줍니다. 특뵬히 터미널은 아니구요, 길가에요. 24번 국도변 3거리죠. 그 곳 따꼬에서 파놈룽까지 오토바이로 다녀왔습니다. 왕복 250바트 줬구요, 한 2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기다려서 좀더 때썻으면 250이하로도 가능했겠지만 처음 300불르는거에서 250 깍은거로 만족하고 다녀왔씁니다.
코랏(나컨라차시마)에서 쑤린행 버스타면 약 2시간 정도 지나면 중간의 낭롱이란 지역의 조그만 터미널을 지나서 약 15분 정도를 더가면 따꼬에서 내료줍니다. 특뵬히 터미널은 아니구요, 길가에요. 24번 국도변 3거리죠. 그 곳 따꼬에서 파놈룽까지 오토바이로 다녀왔습니다. 왕복 250바트 줬구요, 한 2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기다려서 좀더 때썻으면 250이하로도 가능했겠지만 처음 300불르는거에서 250 깍은거로 만족하고 다녀왔씁니다.
이효균
2006.07.16 16:38
아~~~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덩달아
2006.11.02 03:07
여길 갔었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가 밀려오네요...
또 이 사진으로 위로도 해야는군요..사진ㄳㄳ
또 이 사진으로 위로도 해야는군요..사진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