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그곳...
아유타야에서의...
깐자나부리에서의...
어제새벽비행기로 오늘아침에
도착했습니다...
보름간의 일정으로 몸은 힘들지만
그 피곤함도 ...
그 곳의 그리움을 지우진 못하네요...
20살..첫배낭여행..첫해외여행...
많은것들이 벌써부터 머리속에 맴돕니다.
깐자나부리에서의...
어제새벽비행기로 오늘아침에
도착했습니다...
보름간의 일정으로 몸은 힘들지만
그 피곤함도 ...
그 곳의 그리움을 지우진 못하네요...
20살..첫배낭여행..첫해외여행...
많은것들이 벌써부터 머리속에 맴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