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Phi Liveaboard Cruise(White&Blue)
푸켓에서 어제 다이빙을 했는데여.4명의 코스 수강생(오픈워터, 어드밴스드 오픈워터, 레스큐)및 두 명의 펀 다이버들과 함께 1박2일간의 피피섬 다이빙을 리버보드로 다녀왔습니다.
보통 푸켓에서 뜨는 리버보드하면 건기시즌에 운영되는 씨밀란행 리버보드를 생각하게 마련입니다. 우기 시즌이면 씨밀란이 폐장되기 때문에 리버보드가 없다고 생각하시겠죠? 천만의 말씀 ^^ 그렇게 생각하시면 큰 오산인거져! ^^
리버보드는 그때그때 있어요. ^^
우기시즌에도 원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피피섬으로 가는 리버보드가 뜨더라구여.
비다녹, 비다나이, 로사마 베이, 마야베이등 피피의 단골 다이빙 포인트는 다 갓었어여. 이렇게 좋은데를 하루 이틀에 다 가보궁.. 넘넘 기분 와따에여.. ^^
이 리버보드는 White & Blue라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3층짜리 큰 ㅣ는배 "NANAM"호 구여.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흰색과 파란색 디자인 입니다. 그래서 회사 이름이
White & Blue 인가 봅니다.


1층은 보시는 바와 같이 wet area로 다이빙 장비와 슈트를 비치해 놓는 공간이에여. 상당히 넓고, 쾌적합니다. 또 안으로 들어가면 왼쪽에 샤워실및 화장실이 4개 있구염.

여기는 2층에 있는 선실 입니다. 여기서 DVD플레이어로 영화도 보고, 에어컨 바람을 쏘이면서 편하게 쉴 수 있습니다. 또한 Medic First Aid Box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2층에는 다음과 같이 식사를 하고 간식을 먹을 수 있게 테이블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또 다이빙 직전에 다이브 브리핑및 보트 브리핑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바다와 함께 하는 식사. 정말 끝내줍니다. ^^
초강추 !!

사진에 보이는 테이블에는 간식거리로 과일과 빵, 쌀튀밥이 구비되어 있고, 식사시간이 되면 보트 스탭들이 반찬과 밥을 가져다 놓습니다. 또한 커피와 코코아, 홍차가 구비되어 있어서 티타임을 즐길수 있습니다.

이것이 리버보드의 방입니다. 여기서 다이빙 손님들이 숙박을 하게 됩니다. 2층 침대로 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쾌적하고 방안에는 에어컨이 나옵니다.
2층 침대 게스트하우스 보다 더 편한 침대였어여. 에어컨 빠방하게 나와서 시원하구여. 편안하게 푹 자구 인나니까, 그 다음날 개운하게 다이빙 할 수 있었어여.

Losama Bay에 정박하면서 망중한을 즐기는 현지인 보트보이...

뱃 머리 앞으로 보이는 비다나이와 비다 녹...

3층 썬덱에서는 평화로운 바다를 바라보며, 명상에 잠기기도 하고 썬텐을 즐기는 그야말로 웰빙 타임을 가질 수 있지여.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썬텐과 명상을 즐기는것 정말 쿨하지 않나여? ^^
리버보드는 건기시즌에 씨밀란에 가야만 탈 수 있는 게 아니더라구여. 푸켓에 있는 한인 사장이 경영하는 다이빙 샾에서는 피피섬에 가구싶은 사람 있으면 이리버보드를 태워주던데여.
비다녹이나 비다나이, 로사마 베이, 마야베이등 피피 근방의 주요 포인트는 배 타고 1박2일동안 거의 다 돌았슴다. 또 첫 날 다이빙이 다 끝난후, 피피돈섬에 상륙해서 피피섬의 밤거리 나이트 투어도 시켜주던데여. 간만에 피피섬을 밟아보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여.
푸켓에 가시는 분들중에 피피로 여러군데 다이빙 가시고 싶은분들한테 초 강춥니다!
보통 푸켓에서 뜨는 리버보드하면 건기시즌에 운영되는 씨밀란행 리버보드를 생각하게 마련입니다. 우기 시즌이면 씨밀란이 폐장되기 때문에 리버보드가 없다고 생각하시겠죠? 천만의 말씀 ^^ 그렇게 생각하시면 큰 오산인거져! ^^
리버보드는 그때그때 있어요. ^^
우기시즌에도 원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피피섬으로 가는 리버보드가 뜨더라구여.
비다녹, 비다나이, 로사마 베이, 마야베이등 피피의 단골 다이빙 포인트는 다 갓었어여. 이렇게 좋은데를 하루 이틀에 다 가보궁.. 넘넘 기분 와따에여.. ^^
이 리버보드는 White & Blue라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3층짜리 큰 ㅣ는배 "NANAM"호 구여.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흰색과 파란색 디자인 입니다. 그래서 회사 이름이
White & Blue 인가 봅니다.


1층은 보시는 바와 같이 wet area로 다이빙 장비와 슈트를 비치해 놓는 공간이에여. 상당히 넓고, 쾌적합니다. 또 안으로 들어가면 왼쪽에 샤워실및 화장실이 4개 있구염.

여기는 2층에 있는 선실 입니다. 여기서 DVD플레이어로 영화도 보고, 에어컨 바람을 쏘이면서 편하게 쉴 수 있습니다. 또한 Medic First Aid Box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2층에는 다음과 같이 식사를 하고 간식을 먹을 수 있게 테이블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또 다이빙 직전에 다이브 브리핑및 보트 브리핑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바다와 함께 하는 식사. 정말 끝내줍니다. ^^
초강추 !!

사진에 보이는 테이블에는 간식거리로 과일과 빵, 쌀튀밥이 구비되어 있고, 식사시간이 되면 보트 스탭들이 반찬과 밥을 가져다 놓습니다. 또한 커피와 코코아, 홍차가 구비되어 있어서 티타임을 즐길수 있습니다.

이것이 리버보드의 방입니다. 여기서 다이빙 손님들이 숙박을 하게 됩니다. 2층 침대로 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쾌적하고 방안에는 에어컨이 나옵니다.
2층 침대 게스트하우스 보다 더 편한 침대였어여. 에어컨 빠방하게 나와서 시원하구여. 편안하게 푹 자구 인나니까, 그 다음날 개운하게 다이빙 할 수 있었어여.

Losama Bay에 정박하면서 망중한을 즐기는 현지인 보트보이...

뱃 머리 앞으로 보이는 비다나이와 비다 녹...

3층 썬덱에서는 평화로운 바다를 바라보며, 명상에 잠기기도 하고 썬텐을 즐기는 그야말로 웰빙 타임을 가질 수 있지여.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썬텐과 명상을 즐기는것 정말 쿨하지 않나여? ^^
리버보드는 건기시즌에 씨밀란에 가야만 탈 수 있는 게 아니더라구여. 푸켓에 있는 한인 사장이 경영하는 다이빙 샾에서는 피피섬에 가구싶은 사람 있으면 이리버보드를 태워주던데여.
비다녹이나 비다나이, 로사마 베이, 마야베이등 피피 근방의 주요 포인트는 배 타고 1박2일동안 거의 다 돌았슴다. 또 첫 날 다이빙이 다 끝난후, 피피돈섬에 상륙해서 피피섬의 밤거리 나이트 투어도 시켜주던데여. 간만에 피피섬을 밟아보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여.
푸켓에 가시는 분들중에 피피로 여러군데 다이빙 가시고 싶은분들한테 초 강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