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부림- 빠이에서 만났던..칼럼리스트 미국인 샤샤 신디홍 태국 10 2520 2006.07.03 13:25 한국말을 유창하게 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샤샤입니다.. struggle을 한국말로 뭐냐고하면서.. 그 말로 타투를 한다길래? 30분간 고민하다가.. 몸부림과 발버둥 둘중에서..몸부림으로 써주었다.. 그날저녁..빠이의 세븐일레븐에서 그를 만났다...정말..내가 써준 내 글씨로.. 그럴줄 알았으면.. 예쁜 글씨체 뽑아서.. 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