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에서 만난...꼬마 ^^
매싸이서 쏭태우를 타고 버스 터미널로
가다가 만난 아이..
첨엔 날보고 울고 과자 한봉지를 주니까 울음을
그치고 카메라를 들이대니까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나를(?) 아니 카메라를 반짝이는 눈빛으로 보던 귀여운 아이.. ^^
가다가 만난 아이..
첨엔 날보고 울고 과자 한봉지를 주니까 울음을
그치고 카메라를 들이대니까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나를(?) 아니 카메라를 반짝이는 눈빛으로 보던 귀여운 아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