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색이 붉은악마...ㅡㅡ;
 
 
 아래 사진중 2번쩨 사진은 게스트하우스에서 바다를 보며 찍은 사진 입니다...
 앞쪽에 정원을 공사중인 모습이...
 게스트하우스가 바로 바다 앞에 있어서  바다가 보였죠...
 300밧에 에어컨룸에 묵었음... ^^V (놀라운 가격...ㅋ)
 정말 방 크고 티비크고 냉장고(2단) 크고, 테라스도 있었던
 테라스의 의자에 앉어서 책도보고 싱하도 마시고...^^:
 거기에 아침에 바다를 바라 보면서 먹는 토스트도 무료로 제공...^^V
 썽태우도 바로앞의 길에 다녀서 정말 좋았었던...ㅋ
 썽태우 기사 아저씨가 음악 한번 크게 틀은 적이 있었죠...
 
 차는 다  낡은 포터 같은 썽태우였지만
 오디오 만큼은 쩌렁 쩌렁...
 울려대는 고음과 우퍼의 진동에 놀라움을 감탄한...(장난 아니었죠)
 두두둥~ 칭칭~ 거리는 소리는 푸켓타운의 진입 전까지 계속 울렸는데
 와~~~ 정말 좋았죠...^^;
 

 파워앰프는 뭘 쓰나 물어볼려다 참았음...ㅡㅡ;


 아마 비치의 복원이 마무리 되고 최고 성수기가 되면(11월초~2월말정도)
 아마도 천밧가까이 뛸듯...ㅡㅡ;

  큰길에서,
  아쿠아마린 방향으로 올라가시다 보면 산정상쯤에
  까말라 뷰포인트라는곳이 있습니다...
  혹시 까말라비치쪽 가보시는분들은 한번 쯤 가보시는것도...
  단, 승용차나 스쿠터(렌트)가 있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