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면서도 평온한
 조금 나이드신분들과 젊은 분들이 같이 휴양을 많이 하는곳이죠...
 
 어딘지 모르게 다른 비치들과 틀리게
 상당히 고요하고 아늑하게 느껴집니다...

 평화로운 느낌이 강한듯...

 푸켓타운
 썽태우정류장 에서 나이한 비치라고 써져있는 썽태우 타시면 됩니다...^^;

 푸켓의 다른 비치에 계신분들도
 만화책 몇권 가져가셔서 조용히 읽다가 바다에도 들어가시고 해보시길...
 
 
 햇빛도 강해서 뼈약하신분들은 햇빛쬐거나 살태우기 좋은곳 입니다...
 가끔 할아버지가 티팬티만 입고 등장하기도 하죠...ㅋ

 참고로 푸켓에서는 만화책이던 잡지던 소설이던
 꼭 책을 가져가시길...

 아래사진 자세히 보시면 산쪽에 하얀색 프로펠라 보입니다...
 풍력 프로펠라 입니다...
 실제로 보면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