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푸켓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내추럴한,
 때론 고급스럽고 럭셔리함이
 공존하는 자연과 잘 조화를 이룬 고급스러운 휴양지 라고 생각합니다...
 
 또 타이인들의 소박한 생활도 엿볼수 있는곳이기도 하죠...^^:

 개인적으론 상당히 매력적인게 섬도 상당히 커서
 독립된 생활이 아닌 여러가지를 즐기며 느낄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인듯 합니다...

 푸켓에서 스쿠터를 렌트해서 돌아다니면서 내추럴한 자연스러움에
 자유를 만끽하는것은 정말 큰 즐거움중 하나이죠...^^;

 개인적으론 푸켓을 정말 매력적인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세상을 만난듯한 신비로움과 즐거움~~
 푸켓에서는 스쿠터 투어로 가능하죠...
 (렌트비 보통180밧/2명 탈수있음...현지인들은 4명도 타고다님...ㅡㅡ?)
 
 푸켓에 계신분들이라면 꼭 한번쯤 해보시길...
 
 중간 중간 가다가 군것질도 하고...
 일레븐에 들려서 캔커피 사서 마시면서 더위도 식히고...^^;

 다시 나와서 땡기고~~
 목적지는 없지만 그래도 조내 땡기는 거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