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 이녀석 때문에 잠못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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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에서 이녀석 때문에 잠못이루다...

찰스 6 3768
이녀석 장난 아니게 크게 웁니다...
특히 밤에 울면 잠 못들정도죠...

친구라도 몇명 불러서 같이 나불대기 시작하면...
그날은 잠은 다 잔겁니다...

몸이 부어오르면서 소리를 내는듯 하네요...
쬐끄만게 소리는 더럽게 큼...ㅡㅡ;

가끔 리조트 안의 연못이나 항아리에 이녀석 보이죠...^^;
6 Comments
얼떨떨 2006.06.17 12:10  
  엄청떠들어 대던걸요. 저희남편은 죽어도 개구리 아니라하니... 목격자 아님 상상어렵죠
요술왕자 2006.06.17 12:15  
  맹꽁이?
SOMA 2006.06.17 14:26  
  꼽... 개구리죠
태보스 2006.06.17 16:01  
  정력에좋다면
요술왕자 2006.06.17 21:16  
  넓적한 것이 개구리보다는 맹꽁이에 가까운데....[[벙뜸]]
hintokki 2006.06.25 12:51  
  맹꽁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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