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 만난 야옹이 친구들과 과음했었던... 찰스 태국 3 1971 2006.06.16 22:07 푸켓에서 분홍빛의 노을을 배경으로 만난 고양이 친구들과 싱하를 한잔하게 되었죠... 한 고양이친구는 수라타니에서 온친구였고, 다른 한 친구는 치앙라이에서 온 친구였습니다... 멋진 안다만해(푸켓)의 노을을 배경으로, 우리는 싱하를 무지하게 마시면서, 세상사의 이런 저런 예기에 진지하게 대화하면서 밤새 술을 마셨습니다... 담배도 무지하게 피우며... 다음날 일레븐에서 비타씨를 사서 찾아 갔더뉘...ㅡㅡ;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