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사진들입니다.

송크란 축제때 배를 띄우는 선착장...

그리고 조개구름이 멋진 역사공원의 유물...

이곳이 다시 보고 싶어

이번 여름 다시 찾을 것입니다.

혹시라도 앙코르왓에 가보면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란 말씀은 마십시오.

앙코르왓은 앙코르왓대로

석굴암은 석굴암대로

남해바다는 남해바다대로

나름대로 아름답고 기억에 남기에 그리워하는 것은 아니겠습니까?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