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 앞에서 태국 아이....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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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앞에서 태국 아이.... 만원?

헬푸미 7 1956
버스를 기다리면서 공중전화 박스 옆에 서있는
태국인 아이와 사진을 찍었어요.
어머니인지 곁에 계시는 분이 허락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귀여운 아이랑 사진을 찍는다고 몰랐는데....
그 옆에 애 엄마가 "만원" 하며 데려가라는 손짓을 했대요.
모두들 봤다네요.... ᅮ.ᅮ  저 이쁜 아이를....

보태기. 저 아이랑 저랑 닮았다구 하더라구요 hahahah :D

7 Comments
독고현 2006.02.07 10:43  
  얘기 보다는 이쁜 자기얼굴 봐달라는 애교성있는 사진인것같다는,,ㅎㅎㅎㅎㅎㅎ
포맨 2006.02.07 14:21  
  진짜 죄송하지만 누가 애죠?.......^^
헬푸미 2006.02.07 22:08  
  독고현님// 그건 아닌데용 ^^;; (어뜩해.... 들켰어.... ^^;;) <-- 이런 비호감스러운 짓을....
포맨님// 그러게요. 하하 ^^;; 농담이구요.  오른쪽입니당 ^^
독고현 2006.02.08 09:50  
  딱 걸렸네,ㅎㅎㅎㅎㅎㅎ...이럴때 쓰는말이 ...헬프 미?......ㅎㅎㅎㅎㅎ
헬푸미 2006.02.08 21:21  
  독고현님// ㅋㅋ  헬푸미는....  태국 여행 가기전 여길 가입했는데 그 때 궁금한게 너무 많아서 생각난 닉넴이예요 ^^  도와주세요~  히히 ^^
독고현 2006.02.09 09:31  
  분부만 내려 주실렵니까.. 도와 줄테니..ㅎㅎㅎㅎㅎ
헬푸미 2006.02.14 21:48  
  지금은 말구, 나중에 도와주세요~ 하면 도와주세요. ㅋㅋㅋ  말씀만두 고맙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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