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들어오는 부두가 있는 앞 바다 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스피드 보트가 많이 지나다니기 때문에 수영이나 스노쿨링을 하고 놀기엔 적합하지 않습니다.

다만 밑에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부이를 띄어 놓고 경계선을 만들어, "제한 수역"표시를 해놓았습니다.
여기서 오픈워터 다이빙 하는 사람들 제한수역 교육을 합니다.







똔싸이 만에서는 우리나라 패키지 손님들이 단체로 피피섬 들어오면 트라이 다이빙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또 저녁때 해가 지면 나이트 다이빙도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똔싸이 만의 바다를 보고, 처음 피피에 오시는 분들은 다들 감탄합니다.






트라이 다이빙 손님들을 태운 배위에서 잠깐 짬을 내서 찍어봤습니다.


태국인 다이버들이 트라이 다이빙 손님들을 가이딩할 준비를 하고 물에서 대기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