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장의 사진 속에 담긴 카오산로드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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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장의 사진 속에 담긴 카오산로드의 사람들

홍쥐 8 4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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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들은 모두 2003년 3월 경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지금 가면 많이 바뀐 모습이겠지요?
그래도, 그 거리를 누비던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각각의 사람들로부터 뿜어져나오던 그 에너지와 활기는 그대로 일 것 만 같아요.
왜냐하면, 이 곳은 카오산 로드니까.
한 번 다녀오면, 웬만해선 잊혀지지 않는 강한 기운을 가진 곳이니까.
빠른 시일내에 다시 가서 그 곳의 열기에 내 마음과 몸을 섞어보고 싶어요.
벌써, 이 생각을 한 지도 삼년 째네요.
올해는 갈 수 있을런지.

여행을 다녀와서는 여행 후기다 사진이다 활발히 게시물을 썼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자주 들어오지만, 딱히 글 쓸 기회가 없었던 것 같아요.
다른 분들 글만 보다가, 오늘은 그냥 예전 사진 모아둔거 올려보면서 이렇게 글도 써 보네요.

*
그때 제 글에 한창 코멘트 달아주시며, 소식 전해주시던 idnone님을 찾습니다. 어디 계신지요. 요왕님 고구마님 조제비님 모두 건강하시고 설 연휴 잘 보내세요. 태사랑 식구들도요. ^-^

8 Comments
포맨 2006.01.26 02:48  
  제가 생각하는 카오산은....엄밀히 말해서 타이가 아닙니다...


'그들만의 리그'죠......가끔은 나도 포함된....^^
jjambby 2006.01.30 02:21  
  아!! 머리땋는 내친구 단발머리 뽀두 보이네... 지금은 훨씬더 세련되고 날씬해졌는데...ㅋㅋㅋ
DD600 2006.01.31 07:56  
  이렇게 사진을 올리려면 어떻게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제가 컴이 약해서...
아부지 2006.01.31 15:31  
  홍쥐님..전에 어니홍 이란 닉넴 쓰시지않으셨나여? Hong G 라 낯익어서 봤더니 홍쥐님이시네여..아닌가...-ㅁ-a
홍쥐 2006.02.01 12:52  
  아부지 님, 어니홍 이란 닉넴은 쓴 적이 없구요. Hong G라고 영문으로 닉넴을 썼었어요. ^-^
홍쥐 2006.02.01 12:54  
  DD600 님 사진 올리는 방법은 HTML 태그를 쓴 것이구요. 자세한 방법은 이 게시판 공지로 요왕님이 올리신 글 클릭해보시면 나와있습니다~
훈도사 2006.02.03 13:33  
  배낭과 론리플레닛..카오산 정말 좋죠
목욕탕 2006.02.04 15:15  
  우휴~~ 난 타이경찰들만 보면 답답해요.. 더운데 제복색까지 우중충하고 왕짜증에 더더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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