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파라다이스
5일간 머물렀던 lonely beach 입니다.
화이트샌드비치나 까이베비치에 비하면
찾는 사람이 적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하더군요.
그래도 조용하고 색다른 멋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숙소 직원이 묻더군요.
" 오늘 뭐할꺼에요 ? "
전 대답했습니다.
" 몰라요. 사실은 계획이 없거든요. "
직원이 말했습니다.
" 사실 이곳에선 아무도 아무것을 하지 않아요 "
아무것을 하지 않아도 어색하지 않은 곳.
게으름이 일상인 곳.
그곳에 또 다시 가고 싶네요.
사진은 론리비치와 론리비치의 석양입니다^^
더 많은 사진은 이곳에서 http://cyworld.nate.com/tikaka
화이트샌드비치나 까이베비치에 비하면
찾는 사람이 적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하더군요.
그래도 조용하고 색다른 멋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숙소 직원이 묻더군요.
" 오늘 뭐할꺼에요 ? "
전 대답했습니다.
" 몰라요. 사실은 계획이 없거든요. "
직원이 말했습니다.
" 사실 이곳에선 아무도 아무것을 하지 않아요 "
아무것을 하지 않아도 어색하지 않은 곳.
게으름이 일상인 곳.
그곳에 또 다시 가고 싶네요.
사진은 론리비치와 론리비치의 석양입니다^^
더 많은 사진은 이곳에서 http://cyworld.nate.com/tika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