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태국에 대장금 인기많은가봐요~
12/28부터 1/4일까지 태국을 여행하고 왔습니다.
요즘 태국사람하고 이야기하면 태국사람들이 대장금이야기를 자주 꺼내더라구요..
작년 여름에 갔을때보다 왠지 더 한국에 더 우호적인 분위기가 느껴지기도하구여^^.
한 편의점 남자직원은 저보고 까오리냐고 묻더니 까오리이름을 지어 달라네요~
그래서 제가 '비'라고 지어주니까 수첩에 적어두더군여~
요즘 태국사람하고 이야기하면 태국사람들이 대장금이야기를 자주 꺼내더라구요..
작년 여름에 갔을때보다 왠지 더 한국에 더 우호적인 분위기가 느껴지기도하구여^^.
한 편의점 남자직원은 저보고 까오리냐고 묻더니 까오리이름을 지어 달라네요~
그래서 제가 '비'라고 지어주니까 수첩에 적어두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