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공연 2002년 8월입니다. 스텝이 많이 바뀌었더군요.
이팀들이 저녁에는 타이하우스라는 파타야태국식당에서 공연을
다시 하는것 같았습니다.


농눅빌리지에서는 아름다운 정원과 민속공연,코끼리쇼를 동시에 보는
장점이 있어 거의100% 들리는 패키지투어의 주요코스입니다.


파타야시내의 여행사에서 반나절단체투어는 600바트(픽업서비스,
오전.오후 각 1회출발. 단점:조금은 지루함)입니다.

개별적으로 송태우 대절택시로 300바트(왕복2시간소요. 기다려줍니다)
입장료 어른 300바트,어린이 150바트입니다.

시간여유가 있으면 단체가 좋겠지만 개별로도 그렇게 비싸지도
불편하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