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로얄 클리프 앞바다 의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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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로얄 클리프 앞바다 의 낚시

태국낚시꾼 27 3757


11월 25일 아침8시 우리는 꿈을 꾸듯 기대를 하고 바다로 나간다.

어김없이 우리의 애마가 기다리고 있다

 
[image]088.jpg[/image]


우리의 애마-좌측의 하얀배


기념 사진도 찍자고 한다

 [image]098.jpg[/image]


포인트는 19일 출조시 이곳 저곳을 어탐으로 확인하고 점을 찍어 놓은곳중 하나인

로얄 클리프 호텔앞이 첫번째 공략 지점이었다


한국 물때로는 무시,한물 ... 아침 중들물이다.

다들 전투에 참전하는 병사처럼 눈에 불을켜고 열심히들한다.

계속해서 올라오는 고기들은 상사리급의 참돔들.....

순간 마일스님이 소리친다." 바늘이 돌에 걸린것 같아요"

"어! 다시 올라온다"  참으로 본인 말대로 어설픈 낚시꾼이다.

모습을 드러낸 고기는 나도 어류도감에서 미쳐 확인하지못한 정말 커다란 돔이다.

(본인은 미터급이라고 우기지만 60센티 정도..)

선장이 도와준다고 장비를 빼앗는다(?)

아! 하늘도 무심하시지...

무지막지한 선장님 그 큰고기를 "들어뽕"을 한다.

순간 풍덩 고기의  무게에 못이겨 바늘이 빠져 버린다

요술왕자님,마일스님.... 모두가 순간 멍한 얼굴이된다. 뭐 씹은얼굴(죄송)

아마 마일스님 평생 그런 큰 고기는 처음 걸어 봤으리라..

잠시후 배 앞전이 소란스럽다.

안토니님이 상어를 걸었다.지난번 출조에는 멀미때문에 겔겔(죄송)거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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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기전 상어의 유영

오늘은 완전 탄력 받았나보다.타기전 부터 멀미약 챙기더니..

오늘은 대체로 씨알도 굵다.

계속 상어가 두마리가 더 올라 온다.

용감하신 우리 선장님 상어 마취제를 들고 나온다 .워낙 발광을해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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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마취제(?)몽둥이

 
마취제는 다름아닌 몽둥이

순간 본인의 낚시에도 입질이 왔다.

파타야 바다에서 처음 잡아 보는 돔이다.

재빠르게 드랙을 조정하니 사정없이 끌고 나간다. 한국에서 참돔 처럼 낚시꾼 표현대로 내짼다.

48센티급의 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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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의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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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올린 돔

 [image]018.jpg[/image]

안토니님이 한장

[image]091.jpg[/image]

요술왕자님이 상어와 돔을들고..

얼른 마일스님의 얼굴을 본다, 내 고기는 더 컸었는데..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오전 한물때에 잡은 고기의 양이 참으로 엄청나다.

[image]066.jpg[/image]


오전 물때에 잡은고기-실제는 촬영안한 고기가 2배정도 더 있음

더 이상 낚시가 하기 싫을 정도로.. 우리는 어부가 아니니까

물때가 끝나 포인트를 이동하지만 회원들 생각은 다른데 있는것 같다.

선장이 튀김을 만들고 나는 회를뜬다.

[image]010.jpg[/image]

준비해간 도시락

[image]071.jpg[/image]

상어회 돔회및 모듬회

[image]070.jpg[/image]

즉석 생선튀김

정말 게걸스럽게 잘들 먹는다

아침에 배 탈때보고 배내려서 선착장에서 본 고구마님만빼고...(멀미로 너무 고생많이 하심)

수심 50미터 지점에가니 너울이 높게 일어난다.

모두들 눈치가 돌아갔으면하는 눈치다.

오는길 스노클링을하고 그 사이 나는 일식집 주방장이 되어본다.


[image]074.jpg[/image]

스노클링에서 건져올린 해삼

[image]075.jpg[/image]

일식집 주방장 흉내내어  떠본 돔회

배 들도 고프겠지...

그많은 회와 튀김이 모자랐던지 안토니님이 라면 매운탕을 끓이자고 한다.

정말 먹는데는 눈치도 없고 양보도없다. 어디서 가져왔는지 라면 한대접씩을들고

[image]076.jpg[/image]


의리없이 등마저 돌리고 먹는다.

항구에 돌아오니 배 안내인들이 포인트를 알려 달라고한다 .

마일스님 내 옆구리를 팍 찍으면서(?)하는말 "절대 말하지 말아요"

안토니님말씀 " 이번 금요일 밤 낚시 그루퍼,바라쿠다 잡으러가요"

또 기다려진다 . 금요일 밤에는 어떤 고기가 나를 아니 우리를 즐겁게 해줄지..

헤어져 가는 사람들 뒷 통수(?)에 대고 소리친다

"장비들 사가지고 와요, 야라왓에서..."

27 Comments
피오나공주님ㅋ 2005.11.27 22:48  
  저 거므스름한게 해삼이예요? 아이코 징그러버라 -_-+
돔회는 정말 맛있겠당~ 으흠 군침돌아요 ㅋㅋ
맑은 하늘 2005.11.28 00:06  
  낚시꾼님 이런 가공할 염장은 올려주지 마십시요.
너무 부럽습니다.
태국낚시꾼 2005.11.28 00:41  
  맑은하늘님 . 이브의 계획은 어떻게 되셨나요?
옹박2 2005.11.28 01:17  
  아무도 안쳐다보시고 먹기에 열중이시네 ㅎㅎ
맑은 하늘 2005.11.28 03:37  
  아무 계획없구요~
낚시꾼님 부름만 기다리고 있겠읍니다.
독고현 2005.11.28 08:50  
  사진을 보는순간에 아주.아~~주 놀랐는데 제가 아무리 시도 해도 돼지가않텐 루어로.. 돔을 잡은것같은데 ......
돔이 루어을물고 올라온사진이 눈에 확 띕니다
그게 정말로 루어가 먹히던가요?.......
새로운걸 알았넹......아님 각본인가요?......
낚시을 엄청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선 빅뉴스가 아닐수 없읍니다  저도 할때마다 시도 해보고 또시도 해봤지만 먹히질 않아서 저에 짧은소견으론 이쪽태국에는 루어가 않됀다고 생각했는데..........아~~~ 물론 오징어는 루어가돼고 또한 많이 잡아봤는데 이렇게 돔이 루어을물고 올라오는사진을보고 깜짝 놀랐읍니다
여하튼 감축드립니다 ^^**^^.
[[우오오]][[그렁그렁]]
태국낚시꾼 2005.11.28 12:51  
  독고현님!먼저 인사드립니다.말씀은 많이들었습니다.
현재 저는 많은 탐사 낚시를 시도하고 있습니다.위에서 말씀하신 루어는 연출임을 우선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지깅으로 안잡히는 고기는 거의 없습니다.참고로 국내에 지깅이 보급된지 약1-2년밖에 안됐지만 지깅의 인구 즉 지거들이 엄청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굳이 단점이라면 돈이 좀 많이들어간다는거죠.실제 국내 탐사팀들이태국에와서지난4월에 탐사낚시를한 기사가 월간바다낚시5월호에 실려있습니다.저도지난10월초 방살레앞 코파이 주변에서 스푼루어로 long tom을 여러마리잡았고 메탈지그,웜지그로도 여러마리의 고기를 올렸습니다.
국내에서는 낚시인들이 시도한결과 학꽁치와 감성돔만이 잡지를 못했다고 낚시잡지에 올라왔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지깅을시도하고져하나 제가 장비및여러가지 소품(포퍼등)을 한국에서 가지고 오지않아
조금은 어려움이 있는데 요하니님 말씀에의하면 방콕 야와랏에 많이 있다하여 조만간 올라가 구매를 할까 합니다.수심,조류,물때등을맞춰 적절한 지그를 사용하여 하신다면 전자에 말씀드린데로 지깅에는 안잡히는 고기는 없습니다.
참고로 제가 운영하는 싸이트 thaifishing.co.kr이나
다음카페"태국 낚시"에 지깅에 대한 여러 정보를 낚시교실에 올려 놨습니다.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추후 시간이 되시면 바다에서 만나뵙기를 소망합니다
태국낚시꾼 2005.11.28 12:57  
  참. 이날 잡은 크기가 좀 큰돔들은 제가 시도한결과 미끼는 생 새우 미끼로 거의 올라 왔습니다.
생새우 크기는 우리나라 중하 보다 조금 작은것입니다
파타야에는 새벽6시에 느아쪽 시장에 가면 살아있는 새우가 많이 있으며 아이스박스에 넣어가면 평균 8시에 출항한다면 11시 까지는 살아있습니다.
물론 죽은것도 관계없습니다. 싱싱하다면...
Miles 2005.11.28 15:31  
  태국 낚시꾼님 참으로 적은 가까이에 있다더만...[[아니]]
그 놓친고기 사이즈 제가 주장한게 아니고 옆에 다른분들이 ...[[제발비밀]]
태국낚시꾼 2005.11.28 16:30  
  나참! 미치겠다. 글쓰다 미치면 신문에 난다는데...
오케이 미터급 (?)인정,항복
그나저나 번개는 어떻게 되는거유----
독고현 2005.11.28 16:52  
  ㅎㅎㅎㅎㅎ...... 원래 놓친고기는 미터급이고
낚시을 좀한다 하는분은 다 이해 합니다 ...ㅎㅎㅎㅎㅎ
너무 아깝게 생각마셤.ㅎㅎㅎㅎㅎ
놓친고기가 있으므로 해서 다시 또 도전 하는게 아닙니까...일단은 놓친게 아니고 더 키워서 잡을려고 방생(?)
했다고 생각하세요...그러면 속이좀 편안할 겁니다..ㅎㅎㅎ
독고현 2005.11.28 18:39  
  아 참....안녕하세요 .....태국낚시꾼님
이거 ~소주가 한잔 오가며 인사드려야 돼는데 현실이 그렇지못해 이렇게 나마 인사드리는걸 최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낚시하면 자다가도 빨딱 일어나는 성격이라서 님에 글을 빼지않고 읽고 있읍니다
그리고 루어(지그)에 돔이 올라온자체가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연출이었다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상어같으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하겠는데 돔이 지그에 붙는다는것이좀......그러네요..ㅎㅎㅎㅎㅎㅎ
글구 이건 도움이됄지모르겠으나 올3월과4월달에 태국갔을때 (아`물론 89월에도 갔다왔지만)그때는아는분이없어 혼자배을빌려 출조 했는데 닻을내리라고 하니까 않내리드라구요 해서 말씨름하는게 귀찮아 흐르는물에 배띄워놓고 낚시하는중에 입질이와서 아와시 시키고 릴을 감아 올리는데 더큰입질이 오면서 릴이 찌익 풀리다가는 이내 연끊어진 줄모양 물살에 줄이 흐느적거리드라구요...해서 감아보니 으잉...손바닥만한돔같은데 몸뚱이는 온데간데없고 머리만대롱대롱 매달려 올라오니 ....
아차 싶드라구요 그래 루어을 사용해보자하고 찾으니 하필 그날은 안가지고 오고 오징어 루어밖에없어 조그만한 추을 달고 루어을 매달아 여러번 시도 했는데 어느한순간에 강력한입질과 동시에 릴이 한30미터는 찌익..찌익 풀려나가니 옳다 왔구나 빙고 .그래 나도 할말이있다  하고 감는데 처음엔 좀 손맛이나더니만 어느순간에
헐렁헐렁 ...허무하고 애통하드라구요
물속을좀자세히보니 뭔가 길다란놈이 3마리가 쓰윽 파타야쪽으로 빠지는데 릴을감아보고 또한번 놀란사건이....아니 ....오징어 루어가 반쯤은파손돼고 늙은이에 이빨빠진 입모양 음흉스럽게 흐느적거리고 올라오는꼴이라니.......
해서 하나 느낀것이 이곳에도 무언가 돼도 됄것같은예감이 들대요 해서 부탁드리오니 그곳에 있을때 꾸준히 지그내지는 루어을 사용 해 보시라고 권해 보고싶습니다
아~~물론 저는 갈때마다 시도 합니다만  모든조건이 안맞는지 그뒤로는 입질뚝..그자체입니다
아무쪼록 좋은소식 있기을빌며 소식이있으면 태사랑에 올려주시기을 부탁드립니다 ..(추자도 감성돔 낚시 계획하며) [[하이]][[원츄]]
태국낚시꾼 2005.11.28 19:33  
  독고현님 .말씀 감사합니다.
우선 지깅 낚시의 형태에 대하여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의 낚시형태가 한국하고 틀린점은 일단 포인트에 도착해서는 닻을 내린다는 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닻을 내리고 한정된 범위내에서
낚시를 한다면 일단은 억지논리가 될지모르지만 고기가
와서 물어주는 형태일것입니다.
저도 처음 낚시를 할때는 여기 방식대로 따랐으나 지금은 닻을 주지 말라고 합니다
바로 26일 낚시의 형태인데 자연 스럽게 물에따라 배가 흘러가고 또한 미끼도 바닥을 더듬어 같이 나가는거지요
이번 계획하고 있는 금요일 밤낚시도 위와같은 방법으로 시도 할까합니다
위에서 오징어 에기를 말씀하셨는데
여기서는 지그도 오징어 지그가 먹히리라 생각합니다.
통상 지그는 그 지역의 서식하는 말단고기를 사용을 하는데 여기서는 오징어가 많이 서식하는줄알고 있고
독고현님 말씀에도 공감이가며 더 확신을 하게 되였습니다
이번 출조에는 꼭 지그로 걸어 독고현님이 한걸음에
태국으로 달려오시게 만들겠습니다
끝으로 추자 출조하신다니 좋은 조황 기대하겠습니다.
절명여 ,밖미역섬 보름섬,직구도등 40여개의 유,무인도가 눈에 선합니다.
다녀오셔서 제 카페에 조행기도 올려주시고요.
추자에 대한 낚시 정보는 다음 카페 피싱 프랜드에 잘나와 있습니다.
언제 가길지는 모르나 이번29일 낚시tv촬영을 간다는군요.모쪼록 좋은 조황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Miles 2005.11.28 21:54  
  어~엉엉[[흑흑]]
제 놓친 고기 1미터급 맞아요.
놓쳐도 좋으니 천천히 올려서 사진 찍자고 하셨던 태국낚시꾼님
여유 부리다 고기 놓치고 ...절 두번 죽이려고 미리 작전 하신거죠?[[저것이]]
할로윈 2005.11.28 23:12  
  태국 낚시꾼님,  덕분에  즐거웠음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말스님?  그  놓친고기  담에  저랑  다시  잡아 보 ~아~요~~~, 넘  감사 감사했구요, 부군께 안부 전해주세요,  다음에는  꼭  부군  만나뵙게요,  순무 김치  잘 익언나?~~ 12월 2일 번개때  조금 가지고 가셔서  , 태낚님, 레종님, 안토니님좀  맛좀 보게 해주세요,  다음에  태국들어가는분께  더  담가서  보내드릴게요...
독고현 2005.11.29 09:46  
  태국낚시꾼님에 글은 잘 봤읍니다
이번 낚시엔 야간에 시도 할걸로 알고 있읍니다만 제생각으로는 야간에는 새우 보다는 오징어가 좋지앟을까 생각이 드네요 왜냐하면 오징어는 야간에 빚을 발하는것 같은데 고기에 습성이 뭔가 번떡이면 특히 야행성고기들은 더 잘 먹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님께서도  아시겠지만 감성돔을 예 을들어 주간에는 크릴을 사용하나 야간에는 청 갯지렁이을 사용한다는걸 아실겁니다  그것도 청갯지렁이는 야간에 빚을 발한다고 하드군요 해서 야간에 사용 한다고 하듯이 그곳에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들어 한 말씀 드렸읍니다 아무쪼록 좋은조황에 소식 부탁 합니다
독고현 2005.11.29 10:05  
  아참 ..깜박 했네요
만일에 주간에 닻을내리고 하신다면 이런방법도 한번 시도 해보심이어떨까요
다름이아니고 강에서 배타고 견지낚시 해본경험이있는지 모르겠으나 견지낚시하는방식으로 배는 정지 됀상태고 낚시줄을 살짝 챘다가 조금 풀어주고 다시 챘다가 풀어주는 다시말해 바다 견지라고나 할까요 그러면 줄을 계속해서 풀어줄수가 있고 먼거리을 탐색도하고 또한 살아있는것 처럼 보일테니 일석이조가 아닐까 생각드네요 그리고 추는 뭐 잘알아서 다시겠지만 10호에서 12호정도을 달면 좋을것 같읍니다 또한 그 추에서 약 1미터위로 삼각도래을 달고 그도래에서 한 2미터에서 2.5미터정도에 밑줄에다 낚시을달고 시도 해보심이 어떨지요 
저에 적은 지식으로 한말씀 올렸읍니다.....그럼.
태국낚시꾼 2005.11.29 11:54  
  거듭 거듭 감사드립니다
이번 야간 탐사 낚시는 독고현님 말씀하신 방법등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 해보려고 합니다.
다녀와서 좋은 조행기를 올리겠습니다
맑은 하늘 2005.11.29 14:19  
  현님! 꾼님!
 위와 같은 염장뽐부성 이야기는 쪽지로 해주세요...그렇게 좋아하는 낚시를 못해본지 어언3년 된 사람 앞에서 너무들 하시는거 아닌지요?
그리고 꾼님! 왜 콜 안해주시나요?
태국낚시꾼 2005.11.29 15:11  
  맑은 하늘님 !님께서 계신곳은 지금 어디에..(노래제목)
님께 다가가는 길은 왜 그렇게 멀고 험난한지...(노래가사)
이번 번개에 정중히 초대 합니다.
만약 못오시면 태국이라면 고기 택배는 가능하고요.
주소만 있다면..
또한 대물 사진과함께...ㅎㅎㅎ
죄송합니다. 염장성 얘기만 해서..
가능하시다면 같이 출조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참!이브 계획은 확실히 잡아 놓겠습니다.
그리고 부탁말씀은 제 카페 다음"태국낚시"에 방문 하셔서 좋은 말씀도 부탁드리고요...
독고현 2005.11.29 15:41  
  에그머니나 .....^^**^
맑은하늘님 화나 셨나봐요...ㅎㅎㅎㅎㅎㅎㅎ
최송 .최송 .또 최송합니다 원래 같은취미을 갖고계신분을 만나면 말이좀......ㅎㅎㅎㅎㅎㅎ
맑은하늘님과 푸른바다 태국낚시꾼의 만남이 뭔가 잘 이루어지지않는모양이군요 맑은 하늘님에 입이 삐쭉나온걸보니...ㅎㅎㅎㅎㅎㅎ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인가요....ㅎㅎㅎㅎㅎㅎ
정벌 2005.11.29 15:57  
  태국낙시꾼님 타이피슁 들어가지를않습니다 ????
방법을 좀갈켜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모나코 2005.11.29 16:12  
  레종님도 잡은 물고기 들고 사진좀 찍지 그랬어요 모두들 즐거운 표정들이네요 ...
태국낚시꾼 2005.11.29 18:16  
  정벌님!언제 홱! 돌아오실겁니까?
다음에 들어가셔서 카페에 들어가신뒤 카페이름을 태국낚시를 치시거나 thaifishing.co.kr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어떻게 하시든 다음에 회원가입을 하셔야 됩니다.
그나저나 언제 유체이탈의 모습을 보게될지...
미정님!레종님도 사진을 찍으시라니까 워낙 낯가림이 심하셔서..ㅎㅎ
Miles 2005.11.29 19:25  
  태국낚시꾼님 우리집 에서는 다음 가입이 안되요.
동대문가서 시도해도 안되구요[[헉]]
정환님께 가입을 부탁했는데 결과는 또 ...안되요[[그렁그렁]]
저도 거기 들어가서 정보도 보고 흔적도 남기고 싶은디...
맑은 하늘 2005.11.29 23:26  
  꾼님  태국에 도착하는대로 연락 드리겟읍니다.
룰~루 랄~라
태국낚시꾼 2005.11.30 00:49  
  맑은 하늘님!오실날을 핫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어리버리 낚시꾼님 (누군지 아시죠?).
재석아빠도 가입 했는데 왜 안돼요?
순서1:다음에 들어간다.
      2.다음에 회원가입이 안돼있으면 회원가입후 로그
        인 한다.
      3.로그인 한뒤 다음 메인화면 우측상단에 카페를 클
        릭 한다.
      4. 카페 화면이 나오면 카페 이름 검색에 "태국낚시"
        를 치시면 나옵니다.

 다른방법
        1.인터넷 주소창에 www.thaifishing.co.kr을친다.
        2.바로 다음 로그인화면이 나온다
        3.다음 아이디를 치면 바로 태국 낚시로 간다,
        4.다음 아이디가 없으면 그 화면에서 다음 회원가
          입을 하면 바로 태국낚시 사이트로간다
이상 입니다.
레종님도 가입이돼있고 재석아빠님은 가입한지 꽤 됐습니다.
제발 가입이 성공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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