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뎅이에서 자유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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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뎅이에서 자유 냄새가 난다!

향고을 0 21

아이들이 모래방에서 논다,

바둑이도 함께 논다,

남콩 강변은 황금 놀이터다,

학원도 없다,공부방도 없다,놀자,놀자,

텀벙텀벙,물놀이도 싫증이 나면,용왕당에도 올라가 보고,

영상 촬영하는 이방인에게,손도 흔들어보고,

평화롭다,평화로워,


강건너 보케오 뚝섬,짐이 실린 작은배 옆에선,

라오 아낙네 웃통까고 멱을 감는다,

울타리도 없는 마당 한켠에서 훌러덩하는것 보다야,

홀가분하게 날아갈듯 긴머리 찰랑거리며

사타구니도 박박 문질러 대며 오늘밤 거사 준비하는것도 행복한 시간이리라,


뚝섬엔 누가 살까,


채소밭 주인장도 푸성귀 한줌 뜯어 저녁상을 차리고,

채소밭,사진 한컷,별 문신 방뎅이큰 파랑 여잔 매력 덩어리다,

파랑 여자 방뎅이에서 자유 냄새가 난다,


울주인장 피쿤과 작당모의하고 돌아오는길은 아니겠지,

또 어딜 가시나,날보고 정월 초하루다,

방향은 농자우집인데,합은 피쿤과 잘맞는다,

오늘도 평화로운 일상은 지나가고,

난 침대에 누워,닭튀김집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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