崑嵩煙月 Peace in Kon Tum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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崑嵩煙月 Peace in Kon Tum 2.4

두루아빠 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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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나 봅니다. 산골에선 겨울이 깊다보니 반갑습니다. 낮에 걸으면 땀이 나고 시원한 한모금 생각납니다. 

Kon Tum - Pleiku 사이에 두리안 농장이 꽤 있는 듯 합니다. 한번씩 시골버스로 쁠레이꾸 마실 가면 도중에 박스에 담은 요놈을 잔뜩 실어 배달 요청도 하고 도로 주변에 널어 두고 팔기도 하지요. 저렴합니다.

사진은 읍내 가게인데,

e0fffac51949d383ff99c2b3cd0205723ce99d6c.jpeg13d762e57d04c87ead652c970b743f5081257d7c.jpeg지나가다 눈치채기 힘듭니다. 하루 대부분 문을 닫은 것인지 영업 중인지도 구분 못하게 해놓고 삽니다. 대충 현대식 예배당 뒤에 있습니다. 사인에는 이것저것 과일쥬스를 판다고 하지만 두리안 외는 보이지 않고 사는 사람도 못봤습니다. 두리안 전문점이지요.

여기 sinh to - 두리안스무디, 죽입니다. 보통은 스무디에 우유나 크림을 넣어 부드럽고 풍부하게 한다지만 설탕 조금, 아무것도 넣지 않습니다. 얼음 쬐끔만 하면 순정 두리안이 작열하는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만드는 아줌씨의 프라이드일지 그저 원가절감 방편일지 모르지만 원재료 맛을 십분 살리고 있지요. 가격은 35k. 산골 사는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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