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고을]
태국에서 제일 싼 그 바나나 말씀이군요.
저도 그 바나나 처음에는 뭔가 반쯤 채소맛 같아서 이상했는데 먹다보니 그게 가장 좋더군요.
탄수화물도 어느정도 충족하면서 태국 혼자 여행중 부족하기 쉬운 채소 섬유질도 좀 채워주는 느낌이 들고요.
점점 마그네슘이 부족해지는지 며칠동안 바나나 안먹으면 뭔가 좀 결핍되는 느낌도 들어서 방에 바나나를 사두고 며칠동안 먹고 그럽니다.
[@이런이름]
오! 그렇네요. 거북이! 끝부분을 보니 거북이 같네요.
저는 처음에 길쭉한 옆부터 봐서 동태가 먼저 떠올랐네요.
여행은 12월중순에 시작했습니다만 몸이 좀 편치 않은데다,
환율 압박, 국립공원 비용 압박으로 방문지를 줄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입장료가 비싸 국립공원은 거들떠도 안봤는데 이제 가볼데가 별로없어 다시 국립공원쪽으로 눈을 돌려보고 있습니다.
200밧 방에서 며칠 버티며 평균비용을 줄인다든가....
한달이 넘었는데 가본곳이 몇군데 없고 그나마도 소개할 곳이 많지 않네요.
먼저 작년 여행기부터 써야할텐데
작년에 개인 거취문제로 여러 일들이 있었던터라 결국 하나도 쓰지 못했네요.
올해는 뭔가 사진 몇장 조차도 못올릴 정도로 뭔가 의욕이 좀 다운되어 있습니다.
몇군데 못갔지만 사진 몇장이라도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