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요 장터 후끈했다,
오늘 몽족 커플 분홍 빤쓰 샀다,
내게 분홍 빤쓰는 부러운것이었다,
오늘밤 분홍 빤쓰는 빛을 발하리라,
난 타마린드 한보따리 샀다,
상인 아저씨 어디서 왔냐고 묻는다,
난"콘까올리"라 말했다,
상인 아저씨는 빙긋 웃으며 타마린드 한웅쿰을 더줬다,
오늘 그새는 안보이던 몽족 장터도 개설됐다,
난 카메라를 연신 눌러댔다,
오늘 농자우 아줌마도 입벌어졌다,
나에게 농거리 한덩어릴 훅 날리는데,
팔팔한 glamor 싱싱한 상인 아줌말보고
"어뗘?쏠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