崑嵩煙月 Peace in Kon Tum 1.9 두루아빠 베트남 0 7 3시간전 또 커피이야기어딜가든 양질의 커피를 찾아 동네 다 뒤지다보니 드디어 찾았네. 촌구석임을 감안했을 때 믿겨지지 않는 저 입간판! 숙소에선 좀 멀어도 한잔 마시기 위해 몇일에 한번은 찾는다. 원두는 국립공원이 있는 mang đến 산. 달랏이나 선라 지역처럼 대량 재배는 하지 않는 듯.커피가 좋으니 뽑아주는 처자도 뎁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