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콩 강변, 향고을 태국 0 8 12.21 23:43 남콩 강변 모래톱에서 아이들이 논다,누나도 논다,엄마도 논다,여긴 바쁜 일상은 아니다,난 한국에서도 백수,난 치앙콩에서도 백수다,헌데 내가 백수로 느끼는 감정의 차이는 크다,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