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랏]
본인도 기대가 크고 뭔가 설레임이 있네요,
근 10년만에 중국 입국은 가슴떨리는 순간이될겁니다,
중국열차를 타고 장거리 여행은 뭔가 짜릿한 흥분상태일거고요,
창밖 다양한 풍경들을 맘껏 즐기면서
칭다오 피지우 한캔 뚜껑따는맛이란
상상만해도 전율이 느껴지는데요,
아마 이번 사월중으로 출국한다면
충분한 추억여행이 되도록
충분한 연출을해볼겁니다,
꼭 여행기록을 남길거고요,
이번여행 컨셉은
"홀로 여행은 고독한것"
"홀로 여행은 무한 자유로운것"
핵심은,가다가 가다가 힘들면
난 서시랑 뒹굴어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