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옆 롬복의 작은 부속섬인 길리 뜨라왕안의 거리 풍경이에요~
찐빵 수레
코코넛과 크레페 노점
박소(닭고기 완자 국수) 노점
어여쁜 프랜지파니가 곳곳에 피어 있어요.
캐슈넛 열매
해변에서 먼 섬 중심부는 상대적으로 서민들의 주거지역
부두 근처 마차 대기장소
섬에는 내연기관차량은 없고 마차, 자전거, 전기자전거만 다녀요.
매연은 없지만... 말똥가루들이 흩날립니다 -_-;;
먹거리 야시장
해산물을 구워서 팔아요. 예전에 상한거 먹은적이 있어서 이번엔 얼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