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앙쿠아 출렁다리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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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앙쿠아 출렁다리 건너,

향고을 2 338

2013년2월20일,무앙쿠아,

파랑 여자와 남자2인은,

황톳빛 골목 난전에서 합석했다,

그리고 기분좋은 색이 느껴지는 병나발을 불었다,


현재는 10년전 황톳빛 골목 모습은 완전 사라졌다,

맨 아래 사진은 현재 완전 변해버린 골목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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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정안군 08.31 09:31  
같은 해에 무앙쿠아를 방문했었네요.
향고을 08.31 10:54  
[@정안군] 2013년만해도 그래도 무앙쿠아는 클래식한 맛이 살아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우리나라 70년대 새마을운동후 모습이라고 할까요,
라오스 각지역마다 공구리 벽돌집으로 개조되고 있기에
라오스만의 매력이 점점 사라지고 여행객도 점점 줄어드는게 눈에 보이네요,
사실 무앙쿠아도 별 맛이 없어진건 사실이네요,
남팍강은 완전 썩었고 남우강도 오염됐으니까요,
2013년 골목 가라오케에서 한잔 걸치던 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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