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앙씽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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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앙씽 친구,

향고을 4 413

2013년1월17일,

10년 세월이 흐른 지금,

무앙씽 칠득이도 많이 변했다,

'밤이 외롭다,칠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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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sarnia 08.05 22:46  
11 년 만에 사람이 저렇게 변했군요.
그 무렵에 만났던 태국 + 말레이시아 처자들도 많이 변했겠어요..
향고을 08.06 12:32  
[@sarnia] 무앙씽 이단아,
무앙씽 자유인,칠득이도 장가를 가야할틴디요,
세월은 흘러가건만,
칠득이도 이제 40줄을 바라보는 나이,
그래도 생활 만족도는 좋아보였고요,
있으면 있는데로,없으면 없는 대로,
부대낌이 없는 삶이 눈에 보여 좋아보였어요,
울산울주 08.07 00:30  
완전히 아저씨 됐네요.
칠득이..
작명은 외모와 지독하게 딱 맞네요.
향고을 08.07 12:42  
[@울산울주] 칠득이는 무앙씽의 감초입니다,
몽족처럼 보이는데요,
칠득이 집은 반시엥윤 같네요,
하여간 재미난 친구입니다,
칠득이 때문인진 모르지만 자꾸 무앙씽에 미련이 남네요,
아마 또 무앙씽에 갈것같은 예감이 드는건 확실히 미련때문일겁니다,
다음에 간다면 국수집 아줌마집에서 비어라오 한잔하고 싶네요,
뭔가 물컹한걸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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