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 네이버 카페에 올린 사진만 사이트에 올립니다.
카페엔 사진만 올리기 뭐해서 멘트를 달았는데,
별 내용은 없는 거라서 여기선 생략합니다.
두 대의 카메라를 썼는데,
하나는 구형이라 메모리 카드 리더기가 없어졌고,
언제 정리해서 올리지도 모르겠네요.
여기 사진은 sony rx100m7 똑딱이로 찍은 사진들 입니다.
도시 하나에 하루씩,
빠이는 이틀 중에 반짜보 아침에 잠깐 이네요.
일주일간 4천 킬로를 다녔구요.
파타야는 카메라로는 사진을 찍지 않았네요.
아이 데리고 다녀서,
예전같은 여행은 아니었다는...
나컨빠톰
On the road
치앙라이
매싸이
파미 & 파히
치앙마이
빠이
반짜보
팡마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