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루앙프라방 구시가 풍경
14세기~16세기 라오스 북부에 있던 란쌍왕국의 수도였던 루앙프라방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건축물과 전통 목조주택 그리고 불교사원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1995년에는 구도심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지요.
루앙프라방 구시가 풍경 한번 감상해 보세요.
14세기~16세기 라오스 북부에 있던 란쌍왕국의 수도였던 루앙프라방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건축물과 전통 목조주택 그리고 불교사원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1995년에는 구도심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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