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된 파타야 해변.
안녕하세요.
가로수정비에 10년이 걸린거 같은대요
지금은 너무나도 깨끗합니다.
파라솔 아래에서 시원한 코코넛을 즐기는대 발 옆에서 참새가 재잘되며 나를 반겨준다.
비치로드 중간에 예전에는 오패수가 넘치고 악취가 진동 햇지만 지금은 깨끗하게 정돈된 오패수 집수정.
해풍이 불어와 나의 콧잔등을 시원하게 지나간다. <==( 거짓말,땀방울이 흘러내려 간지러워요..ㅎㅎ가운대 하늘 구름중앙에 불사조가 날고있는 모습이 보이시면 올해 큰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보이는 보트를 흥정하면 꼬란섬까지 고고~
전 세계인의 발자취가 뭍어나는 모래사장, 미객의 발자국도 있습니다.
인천 도착 3분전.
촉 디 크 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