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꼬쑤린 3월 풍경
무꼬쑤린의 해변과 바다 사진 올려봅니다.
드나드는 방법은 최근에 다른 분들이 올리신 후기 등을 참고해주세요.
청캇
청캇에서 마이응암 사이 바다
마이응암 선착장
늪지 주변의 백로 닮은 새외
물왕도마뱀
무꼬쑤린 국립공원 마이응암 해변
개인 텐트구역인 10번 구역
식당
식사는 식당에서 파는 음식과 육지에서 사온 것들로 적당히 조합해서 먹으면 됩니다.
해물 볶음밥(카우팟 탈레) 양이 많아요. 150밧
야채볶음덮밥(팟팍 루암 랏카우)과 생선조림 통조림
매점에서 파는 다이어트콕과 육지에서사온 해물맛 컵라면
1인 300밧짜리(2인 이상 주문 가능) 저녁 세트메뉴인데 음식을 미리 해 놓아서 다 식은채로 나오네요. 맛도 별로... 예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그냥 단품으로 주문해 먹는게 나을 듯
스노클링 투어를 나갑니다. 미리 예약해야 하고 투어비 200밧은 현금으로 출발할때 지불. 스캔도 됩니다.
바닷 속 상태는 태국에서 최고에요.
마이응암 해변 풍경
유령게
소라게
까마귀가 많아져서 특히 밥먹을때 성가시네요.
노란색, 초록색은 고기잡이 배의 불빛이에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육지로 나가는 날
청캇에서 내려 30~1시간 정도 대기합니다.
청캇 해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