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아. 왓 푸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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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아. 왓 푸껫

망고찰밥 4 675

뿌아. 왓 푸껫

위치: https://maps.app.goo.gl/FS5mMJAQ4ZmcUN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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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마을에 가기 위해 뿌아에서 1박을 했습니다.

이 동네 왓푸껫이라는 사원입니다.

벼농사 끝난 시기라서 완전 푸른 들판은 아니었지만 그냥 볼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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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푸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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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 멀리 산이 둘러져 있는 풍경입니다. 벼농사는 끝나고 옥수수가 보입니다.

앞에 있는 나무들이 이래저래 풍경을 가립니다.ce6a0db3aa3a195719a17708a3b98269d93c24d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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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 좀 피해서 사진 찍어보면cc368f7d51c8e566ca32b650baf17dd55ba207e8.jpg584031e31713201e8ee9de62c84103a07a193040.jpg02ef6cd4c73c8b39be91da29db111395b4bd6151.jpg

사원에서 공중 높이 설치되어 도로 건너편 먼 개천까지 내려져있는 이상한 파이프.6b4e0735ccdbe1a15238108cfcf89f33c0352b5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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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사료 10밧.f84bf04c9948fba24707fcb8e407b517fe299dc0.jpg
이곳에 부으면 물고기 위로 떨어집니다.f0416029475c9f55a819e8d2632fbbdf955795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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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4 Comments
동쪽마녀 03.06 21:45  
와, 뿌아다!
작년에 이곳 가고 싶어서 궁리하다가 못 가고 그냥 왔었습니다.
소금마을도 궁금하고 왓 푸켓도 궁금하지만
저는 뿌아 마을 자체가 제일 궁금해요.
왓 푸켓까지는 묵으시는 뿌아 숙소에서 오토바이로 다녀오셨나 봅니다.
뿌아까지 어떻게 가셨는지도 궁금하고요.
왓 푸켓은 내국인 관광객들 많이 오나 보네요?
하트 하트.ㅋㅋ
너르고 한적하니 좋아보입니다.
궁금해하던 뿌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망고찰밥 님,
망고찰밥 03.06 23:57  
[@동쪽마녀] 난 버스터미널에서 뿌아 가는 파란색 썽태우가 30분마다 운행합니다. 코로나이후 운행간격이 길어졌을 줄 알았는데 그대로 더군요.
승객숫자는 분명 줄었는데 대신 화물배달이 늘어나서 여기저기 배달하고 받느라 여러군데 많이 들러서 도착시간을 예측할수가 없더군요.
뽀뽀송 03.08 13:21  
'중력 급여 시스템'
신박합니다.ㅎㅎㅎ
망고찰밥 03.08 16:50  
[@뽀뽀송] 사료 활강 시스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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