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히 마을. 오전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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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히 마을. 오전 떠남.

망고찰밥 9 226

파히 마을. 오전 떠남


커피 꽃.fdcbe01d82a9147cbf193cdac599f35d4f7fbbf3.jpg

파히 마을에서 자고난 아침 7시. 춥습니다. 소나기 예보.67d831cfc390ec031094c7f64ceb68dc6f1bdd7a.png
07:05 날씨가 흐리니까 어제 저녁 풍경과 별 다르지 않습니다. be400f2f3dae26d22d593b57371a564d38d66b50.jpg06ad6ae570dd764a607943a355a9e439581fbbee.jpg
제비인가?52292a9fa69bbeca09643c489dd80acd66bc74ea.jpgc8a0a27546b7e322b932fb1f55069c58eb334f60.jpg
Phahee goodview 에서 본 왼쪽 계곡 전망.

오~ 이제 구름이 걷히고 맑은 날씨가 되는건가?4ab2da8aec3b71c134d1f4e9d9c8f550b493ca06.jpg87345723f7717e7b0231a31db22992000b98206f.jpg
07:23 마을 가운데 차가 한대 와서 비닐봉지에 든 채소들 꺼내놓고 동네사람들 모이더니 미니 시장이 벌어졌다가 금방 없어집니다. 이런 광경도 역시 숙박하면서 동네를 자주 기웃거려야 보는거지요. 0fca2e00c00a643ff9d58e4bce609e4f3d8d7153.jpg783d23ff0486be95a1236aebc05a8139d1074a6a.jpg5b52e28497b97852cd9adf4815b922ea3c095475.jpg863861d5765d69be9c9577eadc55ca4dc8f3b7b0.jpg

 07:30 어제 미리 물어본 아침식사 시간이라 숙소 옥상으로.c2216a9ae8bb7237f5b3f4811b3155bc24b14888.jpg72fcf204a5f2a1d27f016f1c3e62013e1496945a.jpg3c98ec8be3336c9e5af0b84859967cc25ab417bd.jpgd41d19362a61e1e13865afbf7d535f53110b8c89.jpg
밥주기 전에 일단 커피부터 주는데, 할줄도 모르지만 대강 물 부어서 마시면 되겠지.bda81bfdceaa46896e6a8e1030859310459d5fb2.jpgf6b788887a87d8e3a4e800cf40b9acd5557b2b0b.jpg
저 앞 숙소 숙박객들도 나와서 같은 걸 하고 있는 듯.1dbb2b9975ea4fe8e4e6e5a307474c28f02fe33f.jpg
소시지가 좀 차갑던데 원래 그렇게 먹는건지 촌놈이라 잘 모름. 그래도 따뜻한 죽이 있으니 뭐.a1a3b421b7240f4bda11eafe27eeb900dd2f3286.jpg
식사 끝나고 또 커피 준다길래 사양했습니다. -_-;


구름이 다시 끼어 흐려졌습니다. 그래도 대나무 다리는 가봐야겠죠.

마을 주도로 따라 내려가면 되는데 어제 봐둔 지름길로 이동.

주도로 따라 내려가다가 보면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대나무 다리 가는 표시가 있습니다.ddfea609ead6d6ded634c3ffb24cdbcb7e712ea4.jpgfe38d1078b8f29bda95b097ed77d44c761264b4d.jpg
여기서 대나무 다리 있는곳까지는 거의 완만한 내리막입니다. 전혀 힘들지 않아요.

길옆에 커피나무들 많고요.18cb0aea3b20499b29a5ba227480900efaebe6df.jpg81b8d491dc9a8258aa258fa5ae43846db0ff4ffd.jpgce95f3ceff31a3bf13c531ee5476f6dbb5e87652.jpg

대나무 다리 매표소 20밧.

지도 위치: https://maps.app.goo.gl/GrSZzPRkTyCRv3k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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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꽃이다 싶어 자세히 보니.... 20밧 받기 위한 노력이 대단해서 인정. 풀잎을 하나씩 다 접어서 스테플러 찍어서 꽃을 만들다니. 녹색 풀은 진짜예요.b415b9699c874c4457cf55cdb534781e6f2e5794.jpgb908750833fc0e18015b5f9ef1e23b5e489450f1.jpg23367722d202b264b0d3da6bc4f2084697ac9835.jpg17638290d4fd5b49c6bcfc240e88bbfb8debe035.jpg214b0821f21a4479ad67dab562d962c017137afe.jpgeeb7988dcb0e8f521bc7b3655f76eda958a1c476.jpgd97762ffa738c5129190a376d5ddaa9ae0d8f9b8.jpg6f5743cb5055ceb97da806372f3566181a7272a0.jpg184b0c63ff3cd2848b2c8714c55b6692a7d49d42.jpgb75de27e50df2f4772ea2ba3360e0b67133a842b.jpgcaa0451918601b519c97608e4cebdeed7055a134.jpg9f678e41412001f1b58150f0624de8b55c0b4c38.jpg6b605c2ff47250d36426d55e60bf946d2737221d.jpg9406bc3e169108060595b6c5339e8634f98b459a.jpge95daeca7922243542e55186e8d8722ea2be792d.jpg4118d41da7fed87c56e01778571a64b489cdcc15.jpg

산비탈 일반 커피 밭에는 구경할래도 접근도 어렵고 좀 너저분하게 달려있고 가까이서 보기도 어려운데요. 

이 대나무 다리 주변에는 구경용으로 놔둔거라 열매와 꽃이 좀 깨끗한 상태이고 가까이서 만져볼 수도 있습니다. 커피꽃도 코를 대볼수 있고요. 

20밧이니까 아침에 산책겸 가볼만합니다.

대나무 다리는 어딘가로 건너가는게 아니고 그냥 발에 흙안묻히고 구경하기 위한것 뿐입니다.


저 평상들은 전망대인가 생각했는데 그냥 커피 건조장이었습니다. ㅎㅎ3c5fa4566ef6def8af34cc6eb47f0918ae00eb40.jpgaacd2a434b7c3588b77b2b909acd5a857f2357db.jpg
이 대나무 다리 있는 집도 숙소입니다. 텐트 숙소.9810deb77f7e927071159544ef450463374bafcd.jpgde4a5a31f90d47d519392bdae4d9b3dd3316ab3b.jpg2c0fde7adae8ff6e0eff529c5c01559bc875e13e.jpg
매표소 커피꽃차 120밧. 커피도 꽃차도 흥미는 없지만 기념으로 며칠간 먹어보려고요.a38dd4561452f03356eaafe66b592b1328567753.jpg


숙소로 복귀. 거리는 숙소 위치에 따라 1~1.5km 정도 입니다. 마을 안에서 도로경사가 큰것뿐 마을에서 대나무다리까지는 전혀 힘들지 않아요.59eb58cd0499e64e0ced37b4ca0a966f1c59df02.jpg



10:30 지나서 숙소 체크아웃하려는데 계곡에 구름이 끼기 시작합니다.

좀 그럴듯한 사진이 혹시 나올까 해서 더 기다려 봅니다.f93773a06dedd7c04a01dd31a2eacf87feb37986.jpg1a3455aa16bb4441967edec705e2c75af40a0011.jpge8cb119264fa02b35832ba070fdfbc25d9cf40c3.jpg
마을 입구.09a1b92673e7eb0abad7666d0ecf7669a0afe1b4.jpga411a2d78d96884030bdb5a12e746ffcc0ef9f58.jpg
다시 숙소로 돌아가 체크아웃.

마을 입구로 나옵니다.

마을안 주 도로 경사. 캐리어 가방은 너무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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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가진 사람은 차로 숙소까지 태워주고 숙소에서 차를 타고 떠나야 할겁니다.


제가 어느 숙소에 있는지 오토바이 기사가 모르기 때문에 마을 입구에서 전화해놓고 올때까지 30분 정도 동안 전망을 보기로 했습니다. 도이뚱입구 고속도로에서 여기까지 논스톱으로 오면 30분 정도 걸립니다.cd1b85ed3ac06cdf0031a9fc869b74360e489b3c.jpg
어제 50밧짜리 라떼 한잔 사먹은것 뿐인 주제에 이집은 하루에도 몇번이나 들락거리는건지 원. ㅋㅋ

더이상 돈도 안내는 악성 고객이지만 그래도 웃으며 맞아줍니다.

문제는 순식간에 마을이 구름에 덮여버렸습니다. 구경이고 뭐고 다 틀렸습니다.2cc56b61b88e44ef5cc523e77c8a05ae21e29a96.jpg1ddfacf89542f215f6252436c624be5d82be949e.jpg
마을 맨 위쪽인 이 카페까지도 구름속에 들어갔습니다. 1452a7568cd9c2b8a6e529bf23fd6e9fc43d3923.jpg
예상대로 전화한지 30분만에 오토바이 도착.e76a72fb0dcd58b8c2cab68baab9aecaf120ce70.jpg69af158dfb54d9a476c0b8957c0a67dfd72aa037.jpgbd96754e46963f49dca70e4f56f7aa9eaa1101e8.jpg
프라탓 도이뚱 들렀다 가자고 했습니다.

프라탓 도이뚱 사원에서 500미터 떨어진 전망대까지 가봤지만 별로 볼만하지는 않았습니다.

날씨가 흐리기도 하지만 맑다고 해도 뭐 그다지...5e95cfb73d679362b59c9d88859373c536f1ea68.jpg1f2f68964bb975195c6a68062e60a050a0f83867.jpgeb5c103f39e1daba05cc26fbce10fe7f01c5e18c.jpg473558b3a6ad71d2b3e76f0edd68d2e6388875de.jpgdadb65107f5487d577f20b43a157f5fa44eee2eb.jpg6bffced321a250be203684e52d9d6c9317920461.jpg331e24662f1b016222fa73d4242242d42be0b73d.jpg6821ec4901f354e4f154ffc7cba9d9e9ce44330c.jpg


어제 출발했던 도이뚱 입구 고속도로 도착. 400밧 지불.f359f7d2f27684730cbfe5764db1bae9fa80723d.jpg
날씨가 흐려서 계곡 전망은 어제와 별 다른게 없어서 굳이 큰 사진을 올릴만한게 없네요.


이 마을의 커피 주요 수확계절은 전혀 모릅니다. 수확기간이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1년내내 하는건지.

그러나 산비탈에 버려진 커피 껍질 썩은 상태로 추측해보면 어쨌든 1월초에는 꽤 수확한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현재 1월말. 이미 빨갛게 익은 열매를 수확하고 있는데도 한쪽에서는 새로 꽃도 피는걸 보니 아직 2월까지는 커피수확이 계속 되는거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그래서 이 마을 커피 재배 구경 목적으로 방문한다면 1월, 2월 사이에는 충분하지 않나 추측해봅니다. 12월이나 3월은 어떨지 예상을 못하겠네요.

혹시 방문하시는 분이 있다면 마을사람에게 수확기간을 한번 물어보세요.


==============

다음날. 방구석에서 커피꽃 차 시음. 

끓는물 부어서 우려낸 다음, 거름망은 없으니까 그냥 숟가락으로 대강 걷어내고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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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지 않은 녹차맛 같은것도 약간 나는것 같고요. 

마셔도 뱃속에 별다른 자극은 없네요.


9 Comments
타이거지 02.01 07:18  
커피 익어 가는 마을에
빨간 커피콩과 하얀 커피꽃..

커피에 물을 내리시는데
커피향이 그윽하게 전해져 오는 듯 합니다.

대나무 다리도 정겹고 하얀 텐트 숙소도
맘에 듭니다!



올리신 사진..
혹시 망고 찰밥님 이신가요??!
상상의 나래를 핀 것 과는 너무 다른 이미지 ㅋ

이마에 애교 머리^^
콧 수염 위로 번지는 미소가..
매력 쩝니다!!
망고찰밥 02.01 12:39  
[@타이거지] 뭔가 안전하게 남미 커피생산지에 다녀온 기분이랄까요. ㅎㅎ
여러 리뷰를 보면 텐트 숙소는 아마 750밧 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ㅠㅠ
저 아저씨는 쑤모홈스테이 가족인것 같아요. 얼굴 찍을 생각없었는데 찍는순간 고개를 돌려서 찍혔네요.
저 아저씨는 저보다 훨씬 잘생긴걸겁니다. 가끔 이유없이 제 얼굴만 보고 화내는 사람들도 있던데요. -_-;
동쪽마녀 02.01 16:23  
이곳은 고속도로에서 오토바이 불러서 들어올 때 기사님 전화번호 깜빡 잊고 안 받아오면 못 나가는 건가요?ㅠㅠ
일단은 고속도로에서 기다리다가 치앙라이 행 버스나 매짠 가는 썽태우를 타야 할텐데
그냥 하염없이 그 차량들이 지나가길 기다려야 하는 건가요?

보여주신 정경들 하나하나 다 멋있습니다.
산 구름이 카페 관통하는 건 실제로 현장에 있었더라면 그냥 말문이 막혔을 것 같아요.
숙박비만 좀 만만하다면 일주일 쯤 묻혀 있어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커피꽃차는 꼬옥 사서 마셔볼게요.
향이 엄청 궁금하거든요.
볶지 않은 녹차맛이란 풀향이 좀 더 진하다는 걸까,
호기심 상승되고요.
여행 의지를 불태우게 하는 방문기 고맙습니다, 망고찰밥 님.
망고찰밥 02.01 17:27  
[@동쪽마녀] 도이뚱 입구 삼거리 도로 건너편에 간이 정류장 있어요.
https://maps.app.goo.gl/iGJz14rdsd8YmfTX6
요즘 매싸이-치앙라이 완행버스는 운행회수가 매우 적은것 같고 미니밴은 40분 정도마다 운행하는것 같습니다.
이 간이정류장에서 매싸이쪽 보다가 미니밴 보이면 잽싸게 나와서 손들어야 합니다.
매짠 경유 치앙라이로 갑니다.

파히마을에는 텐트조차도 750밧 정도씩 하는 모양입니다. 아마 식사는 2끼정도 포함되어있겠죠.
커피꽃차는 뭐라고 설명할만한 뚜렷한 향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꽃잎 우려낸 다음 건져내고 마셨는데 이젠 그냥 우거지국 먹는다고 생각하고 씹어먹고 있습니다. ㅋ
망고찰밥 02.01 20:12  
[@동쪽마녀] 파히마을에 도착했을때 식사준비도 물어봤지만 뭘타고 왔느냐. 내일 어떻게 나가냐. 요금은 얼마냐 묻더라고요. 그런것까지 왜 물어보니 생각했는데, 다음날 아침, 마당에 커피콩 실은 차가 있었고 정오되기 좀 전에 떠나더라고요.
어쩌면 그 차가 나가는 김에 택시요금도 받고 태우려고 했던거 아닐까 싶더군요.
파히 마을에서 나가는 차편을 마련하는건 어렵지 않은거 같았습니다. 커피콩 실은차가 몇대 나가는걸 봤습니다. 동네에서 보유한 차량들이 많은것 같아요.
동쪽마녀 02.02 01:12  
[@망고찰밥] 와, 좋은데요.
그럼 파히 마을은 일단 치앙라이를 베이스로 잡고 움직일 경우,
매짠에서 썽태우 대절해서 가는 방법이 있고,
파히 마을에서 다시 치앙라이로 돌아오는 편도
미리 약속해 둔 오토바이로 도이뚱 삼거리까지 나오거나
숙소에 부탁하거나 하면 되겠구먼요.

그럼 문제는 파미 마을.
매싸이 거치지 않고 치앙라이에서 파미 마을까지 가는 방법은 없을까요?
매짠까지 가서 거기서 썽태우 수배하는 게 그나마 나으려나요?
파히 마을과 파미 마을 연달아 1박 혹은 2박 정도 하고 싶은데
오토바이 렌트나 차 렌트하지 않고 가려니 어렵구먼요.ㅠㅠ
늘 고맙습니다, 망고찰밥 님.
망고찰밥 02.02 18:58  
[@동쪽마녀]
망고찰밥 02.02 19:05  
[@동쪽마녀] 도이뚱 주변 거리표시 지도를 그렸습니다.
어떻게든 간에 매싸이에서 택시 접촉하고 싶지 않다는거죠?
그런데도 어쨌든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그냥 도로따라 직선으로 움직이는게 최선아닐까싶습니다. 안그러면 도로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죠.
저는 오토바이 렌트하려고 그냥 파미마을에서 치앙라이로 돌아왔다가 렌트못하고 일이 꼬여서 그렇게 이상하게 이동한것 뿐입니다.

오전 9~10시쯤 매짠 시장에서 녹색 썽태우를 택시로 흥정해서.
오전에 도이뚱 가든 방문 후. 정오쯤 파히마을로 이동. 숙박.
다음날 전화로 그 택시를 불러서 정오쯤 파미 마을로 이동. 숙박.
다음날 전화로 그 택시를 불러서 추이퐁 차농장 방문 후. 매짠 시장으로 이동.

아니면 파미마을을 먼저 방문하는 코스로.
오전 9~10시쯤 매짠 시장에서 녹색 썽태우를 택시로 흥정해서.
(날씨 괜찮으면 오전에 추이퐁 차농장 방문 후.) 정오쯤 파미 마을로 이동. 숙박.
다음날 전화로 그 택시를 불러서 정오쯤 파히 마을로 이동. 숙박.
다음날 전화로 그 택시를 불러서 도이뚱 가든 방문 후. 매짠 시장으로 이동.
(날씨에 따라 이날 오후에 추이퐁 차농장 방문하는 것이 나을수도.)

최저 비용은 아닐수 있지만 스트레스가 가장 적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치앙라이에서 JANSOM 하우스 같은데 숙박해서 비용을 낮추세요. ㅋㅋ
저도 파미마을. 파히마을 막대한 지출을 싼 게스트하우스에서 만회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녀와서 행복합니다. ㅎㅎ

동쪽마녀 02.02 20:53  
정말 고맙습니다, 망고찰밥 님.
어마무시 길치지만
그래도 지도를 보여주시니 거리감이 생깁니다.
매싸이는.ㅠㅠ
치앙쌘 체류하면서 심심하면 한 두 번 쯤 군밤 사러 가야지, 했는데.ㅠㅠ
놀러 갔다가 썽태우 기사분들에게 슬쩍, 한 번 물어볼까 싶기도 하고요.
파미 마을부터 먼저 체류해 볼게요.
파미에서도 파히에서도 망고찰밥 님 묵으신 숙소에 묵으면서
아침마다 커피 내려주시는 주인 아저씨의 미소 구경해 보겠사옵니다.
어찌나 다부지고 어색한 미소인지.ㅋㅋ 
파히 마을하고 파미 마을 가기 위해 적금 들어야겠구먼요. ㅋㅋ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망고찰밥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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