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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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밤,

향고을 2 545

고요한 밤,

202호 여자 혼자,

301호 나도 혼자,

차라리 난 고요한밤 혼자가 좋다,

난 고요한밤 홀로라는 자유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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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울산울주 01.23 03:56  
흐흐흐
202호 여자...

왜 찌릿찌릿 해지네요
예전에는 그런 경우가 많이 있었죠
향고을 01.23 10:43  
[@울산울주] 이젠 나이가 먹다보니 여자에 대한
환상과 호기심은 점점 시들해져 가네요.
여기서 살림차리고 말뚝박을 여건은 되지만
맘속 이상형 서시는
그냥 맘속 이상향으로 남겨두는것이
본인 신상에 좋을것이란 판단이 서네요.
나룻배로 강을 건너다니는것이
어쩌면 자유롭게 사는 방편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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