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쌀롱. 아카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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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쌀롱. 아카 게스트하우스

망고찰밥 7 533

매쌀롱. 아카 게스트하우스

2024년 1월 중순.


아카 게스트하우스. 리셉션 건물 아래층 400밧짜리 방. 이곳이 가장 좋은 전망입니다.

이 방의 발코니에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500밧 건물 1층 방은 바나나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500밧 건물 2층은 왜그런지 숙박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체크인 한 날.

오전 11시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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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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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 무렵.6388b72fa380f6ec3753a9e9f757df327fa7bf2b.jpg

다음날 아침 7시 10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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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들은 클릭하면 더 크게 보입니다.

일반각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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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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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동쪽마녀 01.19 01:34  
와!!!
망고찰밥 님, 저 정말 매쌀롱 숙소들 궁금했었어요.
지금 묵으시는 가격이 성수기 가격 맞지요?
성수기에는 터무니 없는 가격 내라고 할 줄 알고
가지 말아야 하나, 그랬거든요.
전망 좋고 밍크 담요 침구.ㅋㅋ
망고찰밥 님 타똔 계시는 동안 열심히 따라다녔으니
매쌀롱도 열심히 따라다녀야지요.
매쌀롱도 구석구석 보여주실 거죠?^^
늘 고맙습니다, 망고찰밥 님.

아!
근데 타똔에서 매쌀롱까지는 어떻게 이동하셨어요?
다이렉트로 가는 썽태우나 버스가 없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그 반대 노선인 매쌀롱에서 타똔 행이 없다고 하셨었던가요??ㅠㅠ
타똔까지 가는 교통편도 어렵고
타똔에서 매쌀롱 혹은 매쌀롱에서 타똔까지 가는 교통편도 어렵고 하면.ㅠㅠ
망고찰밥 01.20 00:22  
[@동쪽마녀] 침대스프링도 안좋고 사진보다 실제로는 좋은 침구는 아니지만 전망이 다른 단점들을 덮고도 남습니다.
팡에서 아침 8시 출발하는 미니밴을 타똔에서 잡아타고 매쌀롱 입구 검문소에 하차.
몇십미터 옆 썽태우 정류장으로 이동.
좀 기다렸다가 매짠에서 오는 녹색 썽태우 탑승.
그렇게 갔습니다.
타똔-매쌀롱 직접 연결되는 썽태우는 없어졌지만 대신 환승할수 있도록 시간표를 배정한것 같습니다. 요금이 조금 더 들뿐 이동은 가능합니다.
매쌀롱에서 타똔 갈때도 마찬가지로 하면 될거라고 보는데 시간표 조사가 아직 안끝났습니다.
아마 이번달안으로 교통정보 게시판에 올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번에 갔을때 매쌀롱에 관광객이 없어 숙소들 텅텅 비었습니다.
그래도 태국인 관광객들이 몰리는 양력 12월23일~1월3일 정도. 음력 1월1일 전후 며칠간. 이 날짜만 피하면 숙소들 다 텅텅 비었을겁니다.
필리핀 01.19 04:20  
와우~전망 좋네요!
여기도 꽤 오래된 숙소죠^^
망고찰밥 01.20 00:22  
[@필리핀] 마을안에 있던 아카게스트하우스가 이전 확장한것 같기도 하더군요.
타이거지 01.19 05:31  
아카 겟하우를 보니..
매싸롱 실감이..

아카의 발코니 뷰는 예술이나..
룸에 있는 창문틀이..
죄수 느낌이 들어 패쑤했습니다.

제가..
지은 죄가 마나서..ㅠ
훗날..감옥에 갇히면 어쩌나..ㅋ

매싸롱에선..
반 쓰쓰에 올인.

쓰쓰가..딸래미 이름이였죠.
중국인 답게 얼굴이 동글동글^^
차카고..미소가 예뻣던 얼라.
망고찰밥 01.20 00:23  
[@타이거지] 저는 창문 쇠창살 보다는 방안을 온통 검게 칠해놔서 그게 좀.... ㅎㅎ
우유탄쬬리퐁 03.27 10:50  
좋은 뷰와 저렴한 가격의 아카 게하군요! 저도 여기서 묵었었어요. 15년에 1박에 350밧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예전과 비교해서 가격도 별로 안 올랐네요. 당시 숙소 몇군데 돌아보고 뷰만 보고 바로 아카에서 묵기로 결정했던 기억이 있을만큼 그 어떤 숙소보다 뷰가 정말 멋진 숙소예요. 테라스 나가서 식사를 하는데 정말 천국에 있는 기분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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