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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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야시장,

향고을 2 662

오늘은 내가 그동안 보았던 야시장과는 차이가 있었다.

그동안은 메콩 강변 주변에서 보통 이루어진 노점 형태였다.

헌데 오늘은 메콩 강변과 강변로에서 야시장이 열렸다.

오늘 토요 야시장은 이번 월요일 메콩 강변에서 

빅 파티가 열린다는 신호였다.

오늘은 먹거리 노점상도 많았고 객도 많았다.


오늘 내 관심은 열다섯살 사춘기 소녀들이었다.

한국에서는 흔하게 볼수없는 현상이기에 난 관심을 가지고 봤다.

난 토요 야시장에서 열다섯살 사춘기 소녀들을 볼때마다 

난 왜그렇게 사춘기 소녀들이 이쁘게 보이는지,

난 사춘기 소녀들을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난 마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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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말랏 2023.11.26 10:33  
역시 밤에 더 활기가 느껴집니다
낮에 외국인도 제법 보이던데요
향고을 2023.11.26 23:49  
[@말랏] 역시 치앙콩은 이맛입니다.
클래식한맛이 달달하네요.
오늘밤 파랑 청년 3콘 먹방은 압권이었습니다.
농자우 재밌다고 깔깔웃는 풍경도요.
내일은 아무래도 과음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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