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타링 룩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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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타링 룩싸우,

향고을 4 337

남콩 강변로를,

림타링 겟하우스 룩싸우가 지나간다.

하십 뺏삐 몸매가 실하다.

난 손을 흔들었다.

그녀도 손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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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니 볼보 자가용은 치앙라이로 떠났다.

림타링 겟하우스 여주인장과 함께,

어제 저녁 또 1층 로비에서 한잔 하더니,

치앙라이로 놀러갔다.

어제는 농자우와 판음은 메싸이로 놀러갔다.

난 안간다.

왜?





4 Comments
sarnia 2023.11.24 09:58  
사진찍자마자 올리신 것 같아요 ㅎㅎ
공교롭게도 여기는 지금이 23 일 오후 5 시 58 분 이예요.
(오늘이 JFK 죽은지 60 년 되는 날이네요.)
농자우 아줌마는 친구분 같으신데 연배와 모습이 궁금합니다.
향고을 2023.11.24 13:32  
[@sarnia] 사르니아님 맞습니다.
현장 사진 찍고 현장에서 글 올린겁니다.
한국에선 두시간차이니 한밤중이네요.
농자우 아줌마는 벗 이고요,
농자우 아줌마는 칠십대입니다.
여행기 사찰축제 사진 삼콘중 왼쪽입니다.
밤중이고 불빛때문에 확연한 모습은 아닙니다.
sarnia 2023.11.24 10:03  
메싸이에서 만난 저 공수부대복장 아저씨는 제대는 했는지 모르겠네요.
M16A1 같은데 탄창엔 실탄이 들었는지, 그런데 저런 거총자세는 당나라군대식인지 모르지만 저때 처음 봤어요. 

향고을 2023.11.24 13:35  
[@sarnia] 당나라 맞는데요.
만약 본인이 본다면 당나라 수긍 하겠는데요.
재밌는 사진이네요.
추억의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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