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타링 룩싸우, 향고을 태국 4 609 2023.11.23 20:26 남콩 강변로를,림타링 겟하우스 룩싸우가 지나간다.하십 뺏삐 몸매가 실하다.난 손을 흔들었다.그녀도 손을 흔들었다.타사니 볼보 자가용은 치앙라이로 떠났다.림타링 겟하우스 여주인장과 함께,어제 저녁 또 1층 로비에서 한잔 하더니,치앙라이로 놀러갔다.어제는 농자우와 판음은 메싸이로 놀러갔다.난 안간다.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