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빵 노점은 치앙콩 경찰서 앞에 있다.
둥근빵 노점 옆은 랑삿 과일 노점이다.
둥근빵 노점 소녀는 이쁘고 상큼하다.
소녀 엄마도 키가 크고 기본 바탕이 미인이다.
둥근빵 맛은,
아주 달다.
찹쌀로 만든것 같은데 내 입맛에 맞고 요기도 된다.
세븐 일레븐에서 파는 달달한 빵보다 더 달지만
맛은 확실히 한수 위다.
난 매번 50밧어치를 사는데 옆 노점 랑삿과 함께 산다.
가격은 세개에 10밧인데
20밧어치만 먹어도 배가 든든하다.
치앙콩 오시거든 한번 드셔보시라.
가성비 좋은 둥근빵임을 단번에 눈치 챌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