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는 날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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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는 날아가고,

향고을 8 707

해저문 남콩강 산짜오(용왕당) 불빛위로

둥실둥실 철새 날아 갔다네.

내마음도 철새따라 둥실둥실 날아 갔다네.


난 남콩강 공구리 계단에 앉자 하늘을 봤다네.

그리고 난 산짜오(용왕당) 사진 찍어 그녀에게 전송 했다네.


치앙콩 강변로 란아한(식당) 불빛 휘황하다네.

난 휘황한 불빛 사이로 쓸쓸히 걸어갔다네.


pm8시,

그녀는 곱게 화장하고 화상통화를 걸어왔다네.

그녀는 언제 올거냐고 말했다네.

난 아마 1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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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말랏 2023.10.21 22:09  
사진보니 바깥이 어둡네요
저녁에 맥주한잔 겸하시고 일찍 잠자리 드세요
저는 그동안 싱하 병맥주를 가게에서 사다 먹었는데
매번 사러가는게 귀찮아서
오늘은 싱하 330미리 캔 24개 한박스를 사왔습니다
kfc 작은거 한통(199밧)이랑 혼자 5캔을 마셨네요 ㄷㄷ
기분이 딱 좋습니다. 일찍 자야겠어요
향고을 2023.10.22 10:39  
[@말랏] 본인은 이제 술빨이 완전 죽었습니다.
사실 치앙콩에서 혼술할 분위기는 전혀 아니기도
하고요.
사실 보케오로 건너간다면 분위기상 혼술을
할수도 있겠지요.
말랏 2023.10.21 22:12  
남콩강은 매콩강의 라오스식 표현인가요?
라오스 남부는 강을 세(xe) 라고 부르고
북부는 남이라 하더라고요
매콩, 란창, 란샹, 남콩.. 이름이 많네요
향고을 2023.10.22 10:36  
[@말랏] 메콩강을 이곳 지인이 남콩이라고 부르더군요.
그래서 남콩강이라 불러도 무방하다 생각돠네요.
메콩강 보다 남콩강,
어감이 좋아서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굿97d4091f 2023.10.21 22:45  
향고을님 구독자들 애 그만 태우고
도강하소서
향고을 2023.10.22 10:41  
[@굿97d4091f] 도강을 반드시 하기는 하는데
이제 시기만 저울중입니다.
두루아빠 2023.10.21 23:13  
오래간만에 사진같은 사진이 왔네요
향고을 2023.10.22 10:42  
[@두루아빠] 두루아빠님 오랜만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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