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와 여자와 그리고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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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와 여자와 그리고 남자,

향고을 0 784

치앙콩 차부집이야

시간이 멈춘듯,

자유로운 영혼의 한 처녀가 

자유로운 영혼의 한 남자가

내 영혼속으로 들어왔다.


방뎅이 큰 차장 아줌마 볼려고 

난 차부집에 주구장창 앉자있다가

난 사람 대가리만한 용과 두개,

람부탄 한보따리 사들고 하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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