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단골식당 주인 아줌마의 라떼아트

람부뜨리 거리 이름모를 식당의 저녁.

스큼빗에 들렀다 타임 스퀘어 빌딩서 찍어 본...

홍익인간 맞은편의 노천 바.

비 오는 시암 스퀘어 거리.

(...)

매년 한번씩은 꼭 묵는 람부뜨리 빌리지.

메이저 에까마이 부근의 중식당

위의 식당 해물 베이스 짬뽕.

아마도 어디 강변 호텔일거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음료 대신 사 먹은 마프라오

후얼람퐁 역

어디였는지 기억 안 나는 주택가

이 곳도 어디서 찍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

아마도 싸얌 쪽에서 찍은거 같은...

끌롱 방루앙

앰쿼티어에서 찍은 빌딩사이 일몰

텅러역 부근 쯤..

새로운 역인 방스

단골 식당에서..

비 내리는 짜끄라퐁 거리

다음 태국 방문 때 다시 뵐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