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무앙쿠아, 향고을 라오스 0 942 2023.06.09 19:41 내마음에 고향 무앙쿠아는10여년 전에 비해 확연히 변했다.그리고 남팍강 목조다리 건너는 완전 상전벽해다. 목조다리 건너 점빵집 남자 주인은 신수가 훤하다.안주인은 바나나를 구워서 파는데.남자 주인은 한가하다,그래도 먹고 살만한지 근사하게 벽돌집을 새로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