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무앙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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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무앙쿠아,

향고을 0 942

내마음에 고향 무앙쿠아는

10여년 전에 비해 확연히 변했다.

그리고 남팍강 목조다리 건너는 완전 상전벽해다. 


목조다리 건너 점빵집 남자 주인은 신수가 훤하다.

안주인은 바나나를 구워서 파는데.

남자 주인은 한가하다,

그래도 먹고 살만한지 근사하게 벽돌집을 새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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