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노가다꾼의 추억여행 - 함께하기 바람의제2인생 태국 4 940 2023.05.12 20:26 엄마의 품안에서 자라다가친구를 만나...영원할 것 같았던 젊은 시절을 함께 보내고..그 시절의 추억을 되돌아 보면 고마움과 아쉬움, 미안함이 같이한다.설래는 마음으로 이성을 만나,사랑하게 되고...서로를 돌봐주며,하루하루 숨가뿐 삶을 살아가다,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 때언제나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해 본다.